★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코스는 D코스로 추가옵션으로 만남 진행 하였습니다.

처음 만남에 가볍게 인사하니 유아가 수줍은 표정으로 반겨주었습니다.

몇마디 얘기 나누고 탈의한후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중에 BJ해주는대 으아 빨딱빨딱 서는게 이맛에 샤워BJ받는구나 합니다.

샤워실에서 한판 땡기고 싶었지만 첫 만남인 관계로 조용히 침대로 향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로 시작하는대 육봉이는 흥분으로 터질듯하게 꽉찾습니다.

흥분에 못이겨 69자세로 바꿔 서로 빨아주다가 그녀가 올라 타기 시작합니다.

앞뒤로 흔들어주는대 질 끝까지 다는 느낌이 들면서 꽉 쪼여주는게

이느낌에 노콘하지 합니다.

그렇게 다음은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챳챳챳챳 해주다가

기마자세로 자세를 바꿔 빠르게 박아줬습니다.

빨라지는 신음소리와 달아오르는 심박수에 하악하악 그렇게 100M 

전력질주할때 처럼 모든걸 쏟아부었습니다.

그녀의 질안에 나의 체액으로 꿀렁입니다.

내 육봉이는 사망하여 작아졌고 흐르는 체액을 딱아낸후

샤워장에서 서로의 그곳을 딱아주고 샤워기의 따듯한 물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격렬하게 키스를 시작하는대 방금 사망했던 육봉이가 꿈틀대지만

살아나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샤워실에서의 진한 키스를 마무리 하고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10여분이 흐르고 그녀가 다시 내 몸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좀더 친밀해졌는지 아까와는 다르게 좀더 적극적으로 애무해 주는 그녀

키는 160이 안되는 아담한 사이즈에 가슴은 C컵은 되어 보이며

연애할때 앞에서 하나 뒤에서 하나 위에서하나 아래서 하나 떡감은

정말 괜찮은 편이며 그렇게 서로의 다리를 벌려 깊숙이 찔러 넣으며 그녀의 질벽을

느낍니다. 힘이들어 다시 그녀가 올라타고 잠깐동안 아래서 그녀에게

정복당합니다. 그렇게 잠시 숨을 고르고 이제는 내가 유아를 정복할 차례...

정자세로 눞혀놓고 서로를 꽉 안으며 그녀와 나는 좀더 알아가고 느껴갑니다.

앉아서도 알아가고 서서도 알아가고 한참을 알아가며

마지막 종착역에 다다르는데 떡감은 정말 좋네요

그녀는 가벼워서 안기도 편하며 들기도 수월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종착역에서 그녀와의 만남을 마무리 합니다.

유아 개인적인 평가

외모 4

몸매 5

마인드 5

연애감 5

총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