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경기영토
분류

하루 매니저 후기 입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5
② 업종 : 휴계텔
③ 업소명 : 블루문
④ 지역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휴게텔 처음이라서 지억근처에 업소 찾다가 유일하게 후기 있는 블루문 골라서 연락해서 갔습니다.

 

우선 매니저는 하루님이었는데 마사지하다가 여기로 넘어와서 2주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프로필과 다르게 한국어 못하시고, 사진도 많이 달라서 좀 놀랐어요ㅠ 하애보이지만 좀 까맣고 사진도 필터카메라로 찍어서 맨 첨에 다른분인줄 알 았어요.

그냥 갈까 하다가 안하고 가면 미안해서 그냥 했습니다.

 

우선 오피처럼 물 한잔 내주면서 몸좀녹이다가 이야기하는데 부끄러움이 많아보였는데 씻고와보니 먼저 옷을 벗고계시더라고요ㅋㅋ 놀랐는데 툭툭치면서 와서 침대에 누우라고 하네요.

누었는데 위에서 부터 애무하면서 내려오다가 BJ랑 알까시 하고, 자기가슴 수술한지 얼마안되어서 만지면 아프다고 살살해달라고 말하더라구요ㅋㅋ

하루님한테 아래 만져도 되냐고 하니까 예스라고 해서 만지려고 했는데 자새가 안나와서 못하고 있다가 하루님이 알아서 세워서 여성상위로 먼저 넣었네요.

좁보는 아닌것같은데 열심히해서 그렁가? 느껴지긴해서 자세 바꿔서 정상위 하고 뒷치기로 하다가 노콘질싸로 마무리 했습니당.

 

끝나고 현타좀 왔는데.. 뭐 원래 이렁건지 제가 처음이라서 분간이 안가네요. 다음에 갈때는 프로필이랑 최대한 동일한(얼굴,한국어)분 추천 받아서 가야할 것 같아요.

 

재접은..우선 다른분들 만나고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슺니다.

생각해보니 나쁘지 않은 경험같기도하네요ㅋㅋ 실장다음에는 할인많이해주세요 ㅠ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