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사이다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다현
⑥ 경험담(후기내용) : 

 

Cider

  

 

 

 

Face 

 

다현은 귀여운 외모였다.

 

엄청 큰 눈이 인상적이다.  

 

프로필 싱크는 70% 정도다.

프로필보다 눈이 많이 크다. 

 

프로필 설명처럼 민삘이다. 

 

화장이 진하지 않아서 그런지

프로필 사진보다는 민삘의 느낌이 강했다.

트와이스 지효 싱크가 있다.

싱크는 70% 정도다.

지효보다 눈이 더 큰 것 같다.

 

 

Body

 

다현이는 남미형 몸매였다.

허리는 평범했으나,

엄청난 골반과 엉덩이가 남미형 굴곡을 만든다. 

 

프로필 오른쪽의 하체 그대로다.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떡감 좋은 몸매다. 

넓고 확실한 엉덩이의 뒤태가 좋았다.

 

몸매 싱크 사진도 넣어본다.

 

왁싱된 소중이는

깊게 넣었을때, 조임과 굴곡이 상당했다.

좁보라고 할 수 있겠다.

노질로 하면 더 조일 듯 싶다.

 

 

Mind

 

다현이의 마인드는 좋았다.

한국어나 영어는 중급 정도인 것 같았으며,

꽤 소소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너무 부끄러워하지도

너무 과하지도 않은

적절한 느낌이었다.

 

 

Service

 

다현이의 서비스는 좋았다.

 

문을 열고 인사를 나눈다.

큰 눈의 다현이가 귀엽게 느껴졌다.

짧은 코스니 옷을 벗고 샤워를 준비한다.

다현이도 옷을 벗는다.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남미형 몸매의 풍부한 하체가 꼴릿하다. 

좋은 떡감이 예상되었다.

 

샤워서비스를 받는다.

난 집에 들리지 않고 방문한 거라 

머리를 감으려 했다.

다현이가 '샴푸?'라고 묻더니

머리를 감겨준다.

시원하게 잘 감겨주길래

미용사냐고 물어보니 아니랜다 ㅎㅎ.

씻고나니 마른수건으로 등도 닦아주고,

똘똘이의 물기도 닦아준다.

계속 땡큐라고 외치며

스스로도 물기를 닦고있는데

다현이가 세워진 나의 똘똘이를 

입 안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기분 좋은 샤워BJ를 받은 뒤,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서도 BJ가 이어진다.

피가 바짝 몰린 똘똘이를 왕복하는

다현이의 앙증맞은 입보지의 느낌이 좋았다.

다리를 꼬자 

다현이가 빠는 걸 멈추고 눕는다.

얼굴을 가까이 하자,

다현이의 초롱초롱한 큰 눈이 감긴다.

가볍게 키스를 나누고,

다현이의 가슴과 왁싱된 소중이를 살짝 맛본다.

 

얼른 넣고 싶다.  

 

 

콘을 끼고 다현이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속으로 들어갈수록 

약간은 좁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까슬까슬한 질벽도 느껴졌다.

노질로 했다면 필시 좁보라 느꼈을 것이다.

상당히 좋은 느낌에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빠르고 강하게도 움직여봤지만,

적당한 속도로 깊게 움직일 때의 느낌이 더 좋았다. 

여상도 잠깐 즐겼는데 괜찮았다. 

 

 

남미형 하체인데다가

깊게 넣었을 때에 자극이 좋으니

뒤치기로 마무리를 공략하기로 한다.

 

다현이는 고양이자세를 제대로 한다.

 

상체는 깊게 숙이고, 엉덩이를 높이 올렸다.

남미느낌의 엉덩이 사이로

똘똘이를 비집어 넣는다.

깊은 곳의 조임과 까슬까슬한 느낌이 좋다.

그 큰 엉덩이를 꽉 쥐며 

적당한 속도로 박자를 탄다.

"흐응...흐응...."

다현이의 신음도 일정한 박자로

계속해서 새어나온다.

똘똘이의 느낌에 집중하다보니 

강한 자극이 몰려온다.

 

"흐어엌...엌! 쌀 것 같아!"

 

시원하게 싸질러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