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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와 즐달하고 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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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마사지의 신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추석 때문에 즐달하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은 시간이 있어서 마사지의 신에 전화를 해서 2시에 예약을 하고 도착을 하니 실장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디 쯤 왔느냐고요.  그래서 도착했는데 주차를 해야 되는데 어디에 해야 되느냐 그랬더니 어디어디에 주차하고 들어오라고 하여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업소가 건물 지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갔더니 호실로 인도해 줍니다.  그러면서 매니저의 이름이 하루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보니까 침대가 있고 뒷편에 사워실이 있었습니다.  사워실에서 씻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사워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하루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태국 매니저였습니다.  침대에 누웠더니 하루 매니저가 위로 올라오더니 오른쪽 가슴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왼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엉덩이를 내 쪽으로 하고 내 고추를 아주 오래 애무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나는 하루 매니저의 소중이와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렇게 고추를 오래 애무하다 쉬고 또 애무를 합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더니 CD를 장착합니다.  그리고 오일을 바른 다음에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 사이에 나는 하루 매니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러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더니 엎드립니다.  위에서 보니 몸에 타투가 참 많았습니다.  뒤치기로 삽입을 하고 허리를 펴서 뒷치기를 하다가 엎드려 뒤에서 올라타듯이 한 쪽 손을 집고 한 쪽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뒷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뒷치기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니 하루 매니저가 벌러덩 누웠습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지 않고 하루 매니저의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그렇게 하루 언니의 오른쪽 가슴과 왼쪽 가슴을 애무하는데 하루 매니저는 자기 오른손으로 자기 클리를 계속 만지고 있었습니다.  섹스를 좋아하는 매니저 같았습니다.  내가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면서 하루 언니의 내 어깨에 올려놓고 펌핑을 하니 클리 만지는 그치며 신음소리가 강해져 갔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펌핑을 하니 사정 신호가 와서 강하게 펌핑하며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천천히 펌핑을 하다가 강하게 펌핑을 하니 하루 매니저가 엄청나게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그렇게 오래동안 펌핑을 하다가 고추를 빼니 하루 매니저가 CD를 처리해 주면서 사워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워실에 들어가서 사워를 하루 나오니 하루 매니저가 이어서 사워를 합니다.  사워를 하고 나니 하루 매니저가 수건을 들고 있다가 수건을 건네 주어 받아 몸의 물기를 닦고 옷을 입는데 하루 매니저가 사워하고 나옵니다.  옷을 입고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마사지는 하지 않느냐고 하니 다른 코스라고 합니다.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나오는데 실장님이 후기 잘 부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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