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68 D컵녀 음란지옥이 있으면 여기겠구나 싶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알마들렌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5 11:27 컨텐츠 정보 조회 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2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준⑥ 경험담(후기내용) : 불금에 한잔빠라삐리뽕~ ! 동대문 별다방 방문~~~~비쥬얼 만큼이나 서비스도 강~~력한~~~~~푸잉~~~~~준이를 만났습니다~~~한눈에도 아우라 풍기는 섹시한 스타일에 준이언니가 맞이해줍니다~~~쭉빵 글래머 몸매에 와꾸가 블링블링 이쁘네요몸매 간단히 스캔하니 어마어마하네요위에서 내려다 보면 가슴에 살짝 가려지는 잘록한 허리그리고 도드라진 엉덩이와 골반몸매도 좋습니다168에 완전 쭉빵 글래머 그 잡채~!!딱 제가 원했던 스타일의 쭉빵 글램 몸매의 준이 언니였습니다뭣보다 좋았던건 눈이 크고 입술이 앵두같고 귀염틱..웃을때 반달눈이 되는게 제일 좋았습니다.뭔 말만하면 꺄르르꺄르르 웃어주는데 진짜 웃겨서 그런건지그냥 웃어주는건지 몰라도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ㅎㅎ그렇게 준이와 함께 욕실로 들어가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에서 샤워를 하고 샤워BJ를 받아봤습니다~~~끈적한 눈빛을 쏘아대며 똘똘이를 빨아대는데 스킬이 아주 상급입니다베드로 옮기다 장난을 좀 치니 호탕하게 웃는게 또 몹시 귀엽군요서서히 가슴부터 훑으며 내려가는 ~입과 혀를 쓰는 재능이나 숙련도가 상당한 듯 하더군요준이가 움직이며 제 몸을 자극하는 느낌 이였습니다~탱글 쪽~ 탱글~ 쪼옥~이제는 제가 공격할 시간이네요딥키스부터 가슴 골반쪽 쫍쫍 빨아봅니다이제는 꽃잎탐험 할시간 혀로 돌진합니다머 건들지도않았는데 물이 번들거리는게 보기좋아서 후루룹쫩쫩 먹어봅니다엉덩이 들석거리는거 예사롭지않네요콘끼우고 달려봅니다 이미 달아오른 관계로 젤없이 입성 성공!!약약약 박다가 깊이 강으로 박아주니 준이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버리는데이건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ㅋㅋㅋㅋㅋ제혀로 준이의 입을 막아버리고 그녀의 뱃속 깊이 쑤셔박고 강강강으로 달려버립니다한참을 하다 뒤로 넣고 강하게 몇번 튕기니준이의 강력한 떡감에 제가 그만 끝나버리고 아직 더 할 기운은 남았지만….다음 재방을 다짐하면서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