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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하고 추천... 어리고 이쁘고 맛나는게 진짜 할맛 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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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서 묻지마 추천을 하는 메이양 보고 왔습니다.
별다방 언니들중 와꾸도 좋고 키도 크고 재접도 많다고 극찬하셔서 망설임없이 메이 예약후 달려봤습니다.
★ 메이의 와꾸는 
20대 초반으로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쁘장하네요.
청순함이 강한 민삘의 이쁜 외모인데뭐랄까 눈빛을 계속 마주치면 농염함이 가득,,
가만히 쳐다보면 짙은 성적매력까지 느껴지네요~
보면볼수록 키스를 하고싶어지는 얼굴이랄까요~
무한 매력의 소유자라 할수있을것같습니다~
역시 실장님이 추천할만큼 사이즈가 좋네요~ 
★ 메이의 몸매는 
키165정도에 슬림하고 자연산 B컵의 밸런스좋은 슬림형 몸매라 보여지네요~
다리라인도 좋고 군살이없어보여 탄탄하고매끄럽게 느껴져 보기만해도 안구정화가 됩니다~ 
★ 메이의 성격은 
정말 착하네요. 
첫대면부터 살갑고 다정합니다~
같이 있을때 재미있고 애인모드의 기본이 잡혀있네요~
스킨쉽도 거부감없이 잘받아주고 마인드 많이보시는 분들에게도 딱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매너와 배려를 보여주면 배로 되돌려 주는 언니네요^^ 
★ 메이와의 연애는 
저도 좀 적극적으로 나서는 편이라 내가 더 난리일줄 알았는데~
은근 맞받아치는 리액션이 훌륭합니다~
키스 역립 잘받아주고 사운드도 좋고 여성상위도 잘하네요~
마무리는 탱탱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후배위로 발사~~~
메이의 뒷태라인은 베리베리굿이었습니다
맛나는게 진짜 할맛이 나더라구요
제대로 젊음을 공유하고 온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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