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쳐있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릴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4.08.16 14:05 컨텐츠 정보 조회 871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4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에이미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다방에 자주가는건 아니지만 나름 단골업소이다 보니 이젠 정겨움까지 느껴집니다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받으시는데 시간 가능한 언니를 물으니 에이미가 된다하여 예약후 곧바로 업장 방문..얼굴 꽤나 이쁘장한 애기가 맞이해주네요한 20대 초반쯤 보이는 즐달 느낌이 들었던게 언니가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입가에 미소가~ 새벽 1~2시 쯤 방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간에 가면 다들 지쳐 있어서무미 건조할때도 있는데 키도 한 160대 가슴도 B컵쯤 되보이는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를 가진 아이였네요약간의 통 성명 후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 바로 전투모드로 돌입에이미언니가 나한테 좋아하는 체위가 무엇인지 물어보는데난 네가 해주는거 다좋아 했더니 배시시 웃네요..몸매는 아담 슬림하고 키도 저와 잘맞아서 더욱 잘 맞았던거 같네요가슴은 B~B+정도 말랑합니다.수량은 정말 적당하고 무엇보다 에이미언니의 마인드가 제일 좋더라구요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네요열심히 애무 앞뒤 전체적으로 해주네요 열심히 하는모습도 좋고 해서 상위 자세 빨리 바꿔주고 짧은 시간안에 모두 해보는데 넘 황홀했어요..하면서 좀 세개 했는데도 끝나고나서 웃어주네요 끝나고도 이야기 잘들어 주고 암튼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다음에는 롱을 하던지 아님 투샷을 하던지 정말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