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

2주전쯤 시간이 안맞아 재시도 끝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전 명칭이었을때는 정말 자주 갔는데... 도파민으로 변경하고는 처음 방문이네요~

요즘 핫한 웬디를 예약했습니다.

참! 아쉽게도 이날은 이벤트권이라 코스를 변경하지 못하고 짧게 방문을 했습니다.

시간이 되어 방문했는데... 다른 업소랑 같은 건물이더라구요~

잘 알고 있는 장소여서 시간 맞춰서 어렵지 않게 갔습니다.

- 내부

내부는 원룸 오피스텔의 형태입니다.

침실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구요.

은은한 향기가 좋은 방이었습니다.

- 접견

안내를 받고 노크~~ 웬디가 문을 열어주네요~

아! 그런데 저는 후기를 보면서 키가 클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프로필을 잘 안봤나봐요~ ㅋㅋ)

아담한 사이즈의 웬디의 뒷모습입니다.

스텐 정도의 뒷태와 후기들에서 봤던 검은색 망사(?) 슬립!.

프로필 실사하고 일치합니다. 

사이즈도 아담한 키이나 ㄱㅅ 사이즈나 골반이나 훌륭했씁니다.

얼굴은 민삘의 외모였습니다.

처음에는 낯가림이 있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로 접견했네요~

- 대화

접견에서도 언급했지만, 낯가림이 있나? 싶은데 그렇지 않고 이야기 티키타카를 잘합니다.

저야 숏코스라 대화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 짧은 시간도 어색함이 없었어요~

뭐~ 대부분 그렇지만, 플레이 끝나면 완전 살가워집니다. ^^

참! 그리고 웬디의 목소리의 느낌이 끈적함이 가미되어 있어요~ ㅎㅎ

섹시한 목소리 입니다.

심지어 플레이시에...... 대박이었습니다.

- 플레이

시간이 짧다 보니 빠르게.. 하지만 깨끗하게 씻고 나옵니다.

나오니 웬디가 수건을 하나 주고 본인이 하나들고 닦아 줍니다.

(오아~~~~ 서비스가 좋아요~)

그리고 저는 침대로.. 뒤따라 오는 웬디!~

제가 수건으로 가리고 앉아 있으니 뺏어 버리네요~

흠~ 이때 알아 봤어야 해요~

플레이가 시작되니 완전히 바뀝니다.

제가 이벤트로 코스변경이 안되어 숏코스다 보니 빠르게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일단 저를 밀치고 속삭이며 접근하는 웬디~

• 웬디 : "오빠 먹어도되?"

제가 이야기 했었죠~ 목소리가 일단 섹시하다고.

그런데 저를 밀치고 다가오면서 속삭이는데..

이미 full 충전..

그리고는 목뒤부터 시작해서 삼가애무가 시작됩니다.

뭔가 부드러우면서 빨리는 느낌! 최근 받은 애무중 가장 많이 느꼈던것 같아요~

애무를 받으면서 제 손은 웬디의 ㄱㅅ을 만지고 웬디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습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가슴도 촉감이나 모양도 너무 예쁘고...

이렇게 느끼는 사이 full 충전된 똘이를 입끝까지 넣고 있네요~

(뭐~ 제꺼가 점 작아서.......... ㅜㅜ)

암튼 짧은 ㅁㄲㅅ도 받고 공수를 교대합니다.

어? 그런데 웬디 이미 촉촉하네요~

저도 목부터 부드럽게.. 그리고 예쁜 ㄱㅅ을...

점점 커지는 웬디의 신음소리.. 웬디 잘 느끼네요~

배와 소중이로 내려가니 이미 많이 젖어 있는 웬디의 소중이.

조금더 열심히 웬디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공략해 봅니다.

웬디는 제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점점 허리를 흔들면서 제 혀가 본인의 클리와 입구에 느껴지게 하네요~

• 웬디 : "아~ 오빠~ 너무 좋아~"

더 하고 싶었는데.. 시간상 역립 마무리를 합니다.

• 웬디 : "오빠~ 이제 오빠꺼 넣고 싶어~"
•       "넣어줘~"

타이밍에 맞춰서 웬디가 섹드립으로 맞아 줍니다.

그리고는 장비를 장착하기 전에 한번더 빨아주고 장착해 줍니다.

정상위로 조심스럽게.....

웬디가 많이 젖었는데도 진입시 걸립니다.

• 웬디 : "아~ 오빠~ 너무 좋아~"

웬디의 섹드립! 그리고 신음소리~

정상위에서 부드럽게 운동을 하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자세를 조금씩 바꾸면서 '약약강강약강' 피스톤 운동을 이어갑니다.

웬디의 발목을 잡고 옆으로 벌려 좀더 깊게 넣었다가.. 다리를 붙여서 밀어넣었다가...

점점 방안은 '헉헉'거리는 숨소리와 '아. 아흐~'거리는 신음소리로 가득찹니다.

• 웬디 : "오빠 좋아~~~"
• 나 : "웬디야 너무 맛있어~"
• 웬디 : "나도 오빠꺼 너무 맛있어~"

이런저런 섹드립이 난무하면서 점점 서로의 절정을 향하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하고도 조금 여유있게 안고 있다가 뺏네요~

웬디가 장비를 빼주고 정리해 주는데 샤워 후 물끼를 닦을 떄도 그랬지만, 정성스럽게 정리를 해줍니다.

• 웬디 : "어? 오빠 쌋는데도 딱딱하네.."
• 나 : "어.. 조금 있다가....."
• 웬디 : "20대야??"
• 나 : "아니.. 얘만 쓸때없이 건강하데~"
• 웬디 : "한번 더해야 하나?"
• 나 : "ㅎㅎ 곧죽어.. 예전엔 가능했는데 요즘엔... ㅋㅋㅋㅋ"

이렇게 노닥거리다가 이미 시간이 다 되어 후딱 씻으러 갑니다.

역시나 마무리 샤워도 웬디가 좀 닦아줘요~

웬디가 개인적으로 궁금해 하는게 있어서 잠깐 이야기 하다가 꼭 또오라는 기분좋은 이야기를 듣고 퇴실했습니다.

- 총평

많은 분들이 이미 웬디를 추천 하셨죠!!!

공통으로 추천받는 매니저는 이유가 있네요~

저또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최근다니는 휴게 매니저중 상급입니다.

외모, 서비스, 마인드, 플레이시 느낌 등 

일단 육덕족이신 분들이나 극슬림족 분들에게는 비추천 입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이나 역립족분들, 그리고 연예시 같이 즐기시는 분들! 아!!! 섹드립 좋아하시는 분들!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웬디 보실분들은 최소 50분코스 하셔야 합니다.

(정보 하나더! 웬디 요가하는 여자라 유연해요~ 몸도 탄탄하고요~ ㅎㅎ) 

업소의 명칭은 변경되었지만, 강남지역 휴게로 오랬동안 정평나있는 도파민!

최근 좋은 NF도 영입된것 같던데 강력 추천하고 갑니다.~!!!!

재접해볼 매니저도 많은데 요기 NF도 궁금하고 웬디도 재접하고 싶고... 체력보단 총알을 모아야겠네요~ ㅎㅎ

항상 달림이야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매너를 지킨다면 항상 즐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