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무엇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사랑스러운 귀염둥이 대만족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릴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8 11:32 컨텐츠 정보 조회 9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7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예진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다방의 귀여운 예진씨 아니 예진아씨~~ 마인드나 행동들이 착하고 좋은거 같습니다160정도의 아담하고 귀여운 키에 슬림하면서도 가슴은 탱탱한 몸매... 영계라 바디가 탄탄하고 피부결이 상당합니다또 가슴이 자연산이라 그 촉감이 대박입니다샤워도 구석구석 손을 넣어가며 깨끗하게 씻겨주고귀여운 예진 아씨의 입으로 제 뿌리를 뽑을라고 하는 BJ는 역대급이엇습니다정말 생긴건 착한데 서비스가 더럽게 하드합니다그게 가장 장점이고요침대에 가서 양쪽 꼭지를 살랑살랑 빨더니 손가락으로 허벅지를 간지럽혀가며 BJ를 다시 해주네요.저도 왠만한 서비스에 사정감까지는 안드는데예진아씨의 BJ 서비스~~받자마자 3분도 안되서 예진이의 입속에 아 싸고싶다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앗어요마인드 컨트롤 못햇으면 아마 큰 실수 햇을껍니다....ㅋㅋ69조금 하고 예진이 이쁜 빨통 좀 빨아주니 허리가 들썩들썩 반응이 리얼했네요노질 옵션이라 장비 없이 바로 계곡으로 입수햇거든요처음부터 강하게 달렷습니다지루라서 체력을 많이 필요로 하고 또 강강강으로 때려박는 스타일인데이날도 어김없이 고지를 향해 달리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왓습니다예진이의 귀엽던 모습이 섹기있는 표정으로 싸악 바뀌고 야릇한 신음 소리 그리구 쪼임+떡감의 콜라보가 죽여주더군요생각보다 빨리 마무리 될꺼같아서 속도 줄이고 예진이와 키스하면서즐기듯 플레이하다가 인터폰 울리길래 그동안 모아둿던 기를 한번에 "빡!!"시원하게 뿌려줫습니다....ㅋㅋ예진이도 좋앗는지 사정한 저를 꼭 안아주더라구요무엇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예진아씨 대만족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