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뭔가 몸보신 한 느낌~~ 21살 영계 애기의 매력에 푹 빠진 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알마들렌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7 12:11 컨텐츠 정보 조회 1,4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5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메이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대세는 가성비 갑인 휴게텔이죠.나이 처먹고 주글주글 처지고 마인드 썩은 한국 애들 비싸게 주고 보느니 싸고 웃어주는 어린애들 보는게 좋은 1인 인지라오피나 안마에서 휴게텔로 갈아탄지 꽤 됐습니다.오늘 방문 한 곳은 동대문에 별다방입니다.실장님과 통화 중 마침 원하느 시간에 메이라는 21살 매니저 있다는 말에 주저 없이 예약해봅니다.안내에 따라 이동하는데 문이 열리고 메이가 환하게 반겨줍니다.첫인상 단박에 요고요교 완존 애기다 라는 느낌의 로리상 귀요미인데 몸매는 키가 꽤 있습니다.165? 정도 되는 태국치고는 장신에 슬림하고 골반라인에 지릴거 같습니다.가슴 엉덩이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으로 골반에 꽃힌 이 후로 이런 대분자 S라인만 보면 동생 반응에 몸살입니다.숏코스이기에 바로 탈의 하고 후다닥 씻고 나옵니다.바로 침대에 누워 가슴애무부터 시작을 합니다가슴은 B컵이지만 자연산에 영계 특유의 탱탱한 피부가 더 눈이 가기에 충분한거 같습니다.가슴을 애무 하면서 손으로는 고츄를 만지면서...가슴을 지나 바로 비제이를 합니다혀를 이용한 비제이 스킬좋고 소리까지 내어주니 흥분감이 배가 됩니다스킬은 나쁘지 않은데 21살 감안하고 뭔가 애기가 빨아주는 느낌에 눈 마주쳤을 때 순간 쌀 뻔 했습니다.더 지체하면 안될거 같아 바로 들어 갑니다.허허... 21살의 느낌이란 참 콱 물고 빨아 들입니다...토끼가 아닌데 이거 오래 못 버틸 느낌이 강하가 옵니다.너무 아쉬워서 정자세로 여성상위 후배위로 빠르게 강강강 하고 발사합니다.프로필은 어느정도 차이가 있기에 제 촉과 실장님과 상담 후 결정 하는데 완벽한 선택이였습니다.뭔가 몸보신 한 느낌이네요. 다시 한번 와서 느껴봐야 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