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나보고왔습니다

160초반정도는 돼 보이고 전체적인 몸매는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한 편입니다

대화력이 좋고 적극적인 편이라 초짜 손님이라도 마인드 내상은 없을 듯합니다.

풋풋함보다는 은근 섹스러운 면이 모나씨의 매력포인트네요.

본겜시 키스부터  적극적으로 잘받아주네요.

늘 그렇듯 역립부터 시전했는데 순수자연산 애액이 금방 흘러나오고 

모나의 애무는 훌륭한데 스킬을 자세히 소개해드릴 수가 없었을테니..

어떻게 빨아야 좋아하는지 정말 잘 아는 언니같군요..

혀를 굴리며 아주 적절한 압으로 부드럽게 빨면서 이따금씩 야시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택을 하는 모습에 정말 꼽기도 전에 쌀 뻔했네요.

본게임시에도 역시나 흐느끼는 소리와 표정 야시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택을 해대니..휴우..

남자를 잘 아는 요부가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