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미친 떡을 치고 싶어서 마돈나 예약했네요. 

스트레스 쌓일때는 짐승처럼 박으며 땀흘리고 샤워하는 것이 스트레서 해소법이죠. 

떡감하면 마돈나의 떡감 글레머 쌍두마차 나연이나 박하인데.

오늘은 주간에 시간이 되서 박하를 예약 잡았네요. 

방으로 들어오는 박하 절 보고 미소 지어주네요. 

5월에 보고 재접인데 기억한다합니다. 

역시 글레머러스한 박하의 육감적인 히프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곧 박하를 뒤돌려 세워서 박하의 탱탱하고 쫄깃한 핑보에 제 잦이를 물리고 

히프를 주물딱하며 박는 상상만 해도 바로 꼴리네요..ㅎㅎ 

일단 서비스 잘하는 박하 비제이를 충분히 받고 

제가 박하의 핑보를 괴롭히며 애무 들어가니 곧 물이 흥건해집니다...ㅎㅎ 

오늘도 노콘옵션 바로 떡질을 이어갔습니다.

박하의 떡감 .. 여전히 환상적!!

정상위에서 힘차게 박아주다가 뒤돌려 고양이 자세 만들어서  

커다란 힢을 부여잡고 쑤셔버립니다.  깊이 들어갈때 마다 움찔거리며 물어주는데.. ㄷㄷㄷ 

피치를 올리다가 오늘도 한가득 쌌네요.

강해군님 실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