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메이]노콘질싸까지 가능했던 슬림영계녀의 표본 와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닥터슬럼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2 10:35 컨텐츠 정보 조회 1,4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0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메이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별다방에 메이아가씨를 봤습니다.슬림족에 와꾸까지 보는 분들은 거의 메이 매니저 지명하고 오는것 같더라구요 ㅋㅋ근데 제가 방문을 원할때만 이상하게 시간대가 안 맞네요ㅠㅠ타이밍이 어찌도 그렇게 안맞던지 며칠을 계속 시도하다가 겨우 예약에 성공했습니다근처 도착하고 실장님 한테 연락 받고 메이가 있는곳으로 이동합니다문이 열리고 메이가 저를 맞이해주네요흠..역시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슬림하고 키는 165? 정도 되는 슬림 몸매가 완전 제 스타일 이네용^^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즐달의 느낌이 확 오는군요.와꾸는 상!상상정도로무난하고 20대 초반 여학생삘 나는 영계로 보입니다.간만에 봐서 롱코스로 결제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히 애무를 받았네요BJ를 해주는데 허헉.. 립카페도 아닌데 스킬이 좋습니다.느낌이 너무 좋아 연애도 하기전에 끝날거 같아 빠르게 여성상위로 전환.크진 않지만 한손에 꽉차는 가슴을 움켜쥔채로 상체를 들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다가후배위로 하는데 억.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그에 따른 메이씨의 신음소리 작렬!시간을 채우지도 못하고 그 두 콤보에 뻗어버렸습니다..사후(?) 메이와 같이 남은 시간동안 애인처럼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어리고 이쁜 영계 매니저한테 서비스도 충실히 받았기 때문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방문해야겠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