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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미안하다 오빤 이번에 지명 매니저 갈아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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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사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래 제 성격이 한번 접견해서 맘에 들면 뽕 뽑는 스타일이라
기존 지명 매니저만 주구장창보다가 쉬는날이라 어쩔수없이 사랑이 접견!!!
실장님 강추라 어떤가해서 궁금하기도하고 간만에 설레이기도..
안내 받은 호수 입장 
첫인상!! 생글생글 잘웃고 찰랑이는 단발머리에 우선 놀라운건 한국말을 곧잘 한다는것
피부도 하얗고 슬림한 몸매에 미드는 C컵 정도
굴곡도 있고 이정도면 상타치!!
키스 잘 받아주고 ㅅㄲㅅ 정성스럽게 해주고...
거기다가 우선 말이 통하니 요구하면 뭐든 다 잘 받아주고
말로만 듣던 애인모드 100%
나이도 어린게 왤케 섹기가 많은지 ㅎㅎㅎㅎ
본게임시에도 자연산 활어 느낌ㅋㅋ 
얘는 일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즐겨서 하는거라는게 리얼하게 느겨짐 ㅎㅎㅎㅎ
표정변화도 다양하고 신음소리도 적절히 꼴릿꼴릿하고
우선 사소한 터치에도 반응이 좋으니 떡감 300%
::::::총평 :::::
이전의 지명 매니저도 마인드 상위레벨이였는데
당분간은 그 지명 매니저는 못볼듯 ㅠㅜ 미안하다 ...
사랑이 빼는것도 없고 말도 잘 통하고 
우선 말하면 리액션도좋으니 외로우신분들 강추합니다
몸매도 기존 태국애들처럼 까맣지도 않고 하얀데다 슬래머 스타일이니
당분간은 사랑이 뽕뽑아야할듯
진심 간만에 즐달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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