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메이]슬림영계녀의 표본 와꾸녀~노콘질싸까지 가능했던 영계매니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닥터슬럼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9 12:24 컨텐츠 정보 조회 1,3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7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메이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별다방에 메이아가씨를 봤습니다.어린 영계에 슬림족에 와꾸까지 보는 분들은 거의 메이 매니저 지명하고 오는것 같더라구요 ㅋㅋ근데 제가 방문할때만 이상하게 시간대가 안맞더라구여ㅠㅠ타이밍이 어찌도 그렇게 안맞던지 며칠을 시도하다가 겨우 예약에 성공했습니다.문이 열리고 맞이해주는 어리디 어린 영계녀흠..역시 전체적으로 봣을때는 슬림하고 키는 165? 정도 되는 완전 영계 와꾸네용^^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즐달의 느낌이 확 오는군요.와꾸는 상 정도로 무난하고 20살 갓 넘은 어린티가 풀풀 납니다간만에 봐서 롱코스로 결제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히 애무를 받았네요BJ를 해주는데 허헉.. 립카페도 아닌데 스킬이 좋습니다.느낌이 너무 좋아 연애도 하기전에 끝날거 같아 빠르게 여성상위로 전환.노질옵션이라 그대로 삽입크진 않지만 한손에 꽉차는 가슴을 움켜쥔채로 상체를 들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다가후배위로 하는데 억.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그에 따른 메이씨의 신음소리 작렬!시간을 채우지도 못하고 그 두 콤보에 뻗어버렸습니다..사후(?) 메이와 같이 남은 시간동안 애인처럼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서비스를 충실히 받았기 때문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방문해야겠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