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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한없이 뜨거운 섹끼 쩌는 초섹시녀!!머리부터 발끝까지 제가 좋아하는 이상형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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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카라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잠실 카라의 프로필 보니 와~~~
섹끼 쩌는 아담한 초 섹시녀가 있는데
와 지아과 질퍽하게 뒹구는 걸 상상하니 바지속에 똘똘이가 딱딱하게 서버렸어요!
아~언능 가서 보고 와야겠다 생각하고 예약 전활 걸어 카라에 방문해보았습니다
호수배정 받고 들어가니 섹시하면서 굉장히 이쁜미모의
지아가 생글생글거리며 웃으며 반겨주는 인상이 참 이쁘더라구요
몸매 진짜 대박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가 좋아하는 이상형의 스타일이에요
아담하면서 볼륨있고 라인이 너무 이뻐요
미사일 두개를 달고 있길래 슬쩍 만져보니 풍만한 D컵의 슴가 대박!!!!
제가 운이 없는지 타업소에서 중하급언니들을 하도 많이 봐놔서ㅠㅠㅠㅠ..
제 기준으로 지아는 최최상급정도 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서비스 마인드죠?
섹시한 첫인상 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핫하게 떡칠때는 한없이 뜨겁고 엄청 밝히는 지아..
동반샤워해주면서부터 시간이 진짜 빨리갈만큼 살살거리며 들어오는데
진짜 휴게텔서 이런 서비스 첨 받아봐요;;
BJ 들어오는데 그거 보면서 받다가 완전 환장하는줄::
귀두 부분을 막 요리조리 입속에 넣고 핧고 전 개인적으로 비제이가 진짜 좋았어요!
애무 다해주고 올라와서 여상으로 먼저 하는데 쪼임이 아주 ;;
급쌀뻔했어요ㅜㅜ
얼른 눕혀놓구 정상위로 하다 뒤치기하는데ㅋㅋㅋ 
라인이 아주ㅋㅋㅋ
급쌀뻔했어요ㅜㅜX2
완전 가슴도 D컵이구 피부도 좋은데다가 
맛을 안볼수 없는 이쁜 유두를 냠냠 먹으면서 허리반동으로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는데 완전 느끼는 표정이,,,
눈도 파르르 떨리고 입술을 살짝 깨물면서 느끼는데
아 존,나 꼴릿해서 이 이쁜 입술 지켜주려 지아의 입술을 먹으면서 강하게 퍽퍽
뒷치기로도 떡감이 지리니 안좋을리가 있나....
이렇게 열정적이게 떡친게 얼마만인지 미친듯이 달려봣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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