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대화 나누며 근황 톡 후에 이디야의 명품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간단한 키스 후 제 잦이를 부드럽게 혀로 얽으며 조심스레 입안에 넣고 빨아줍니다.

손의 터치도 부드러워서 녹아버릴듯 하네요. 

그러다가 자세 잡게하고  똥까시 팍팍 츄압츄압~~ 역시 황홀하네요.

어느새 콘을 끼고 애무를 하며 여상으루 디야의 부드러운 구멍 들어간 

제 잦이를 조여 버리며 강약 조절하며 박아주는 디야.

그 느낌 연애감은 역시 옵션 없어도 디야가 생각나는 이유중 하나죠. 

오랫만에 보았지만 역시 4접을 해서 서로에게 편해 그런지

디야와 함께 연인처럼 연애를 즐겨버렸네요.

미칠듯한 흥분감이 올라가서 클라이막스는 후배위로 강강강!!

디야의 히프를 부여잡고 사정했네요

매너로 다가가면 해줄수있는 서비스는 정말 다 해주는듯 ..... 

이래서 디야를 찾게 되는듯.

그날도 이디야와 뜨겁게 하고 끝까지 제대로 달렸습니다.

재접 또 해야죠. 출근율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