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라]어이쿠... 이게 왠 횡재냐~넘나 사랑스러운 영계녀의 뒷태 보면 바로 꽃아버릴 수 밖에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발란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8 16:45 컨텐츠 정보 조회 1,5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6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카라 ④ 지역 : 잠실⑤ 파트너 이름 : 보라⑥ 경험담(후기내용) : 160이 조금 안되는듯한 아담한 키에 귀염귀염한 보라를 묵고 왔심더~떡칠때 찰진소리가 나는 탄력 탱탱 몸매로 떡감 하나는 진짜 최강이었고 나이도 23살로 영계틱 하네요 ㅋ 첨에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일단은 자주가는 업소이니 믿고 예약을 했는데 도착해서야 누군지 이름을 들어서뤼 ;; 어이쿠... 이게 왠 횡재냐 ~제가 보고 싶었던 보라가 딱 맞이해주는데 아...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역시.. 떡감도 좋을 듯한 아담슬림형이네요 ㅋ후닥닥 샤워하고 나와 보라를 침대로 끌고가서 바로 가슴부터 쭉쭉 빨아댓는데 엄청 느낍니다원래 가슴엔 앵간해선 반응들이 뜨듯 미지근한데 느끼는걸 보고 바로 클리 공략~조개살이 두툼한게 영계 전형적인 두툼한 봉지를 자랑해주시고~ 혀로 살살 달궜더니 여긴 반응이 더좋네요 ㅋㅋ바로 장비 꼽고 봉지로 또 한번 꼽아주고 위에서 내리꽃듯이 격하게 박아댓는데신음소리 ..엄청 크게 내는게 아.. 이게아닌데 ;; 덩달아 저까지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는 바람에 급신호가 와서 바로 뒷치기로 바꿔서 이번에도 거침없이 쭉쭉~정말 보라의 엉덩이는 레알 금메달감입니다.그냥 토실토실한 엉덩이만 보는 것 만으로도 눈알이 행복~살짝 안아프게 꼬집어가며 손바닥으로 탁탁 튕겨도 주고침대에 엎어놓고 다시 거침없이 밀어넣으니 보라의 신음이 시끄럽도록 터지는데 그대로 발사~!!얼마나 열심히 한건지 제다리가 후덜덜 거리는게.. ㅋㅋ 역시 떡감이..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