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라]귀여움과 요염하고 농염함이 아우르는 야하고 착한 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로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5 12:10 컨텐츠 정보 조회 1,44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4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카라 ④ 지역 : 잠실⑤ 파트너 이름 : 보라⑥ 경험담(후기내용) : 카라 업소에 전화 넣어 보는데 금새 예약이 꽉차 있다네요ㅠㅠ다행히 저녁 타임 손님이 켄슬 되서시간 되시면 오시라구요 ~~ㅎㅎㅎ아싸 바로 콜하고 달려갑니다!!!!편안하게 이것저것 물어봐두 실장님이 손님 입장에서 많이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ㅎㅎ담배 한탐 하면서 잠시 기다리다 언니 준비 됐다는 연락에 후다닥 올라 갑니다방에 입장하니 인상적인 끈 달린 속옷 입고 계시면서 하이힐을 신고 요염하게 맞이하네여 ㅎㅎ눈으로 인사합니다보라 언니 미모가ㅎㅎㅎ귀염과 섹시미가 줄줄 흐름니다.말하로 온거 아니니 바로 샤워.오케이~후다닥 씻고 나오니 침대에 앉아서 점점 엉덩이가 제쪽으로 오네요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손으로 쓰담쓰담물론 제동생은 기립ㅋㅋㅋ이제 진도 좀 나가보자 하고 슬며시 입술 박치기 시도보라언니 빼지않고 부드럽게 해주시네요점점 혀가 말리고 빨라집니다저를 눕혀주고 흐느적 거리면서 제위로 올라 오네요.다시 딥키스부터 귀..목 살짝 살짝 키스하면서 가슴에서 혀신공..미끄덩한 피부에 쫙빠진 몸매.딱 좋았어요무엇보다 매우 착함!!점점 내려가서 뽕알부터 긴 혀로 할짝할짝~~느낌 퐉 오네요똘똘이랑 만나서 인사해주는데 색다른 느낌이네요혀가 길어서 그런가.이쁜사람이 해줘서 그런가 한참 서비스 하는 모습 보는데 갑자기 절 보심눈 마주침 눈웃음 <오빠 나잘하지표정> 치심..그 모습에 훅 갈뻔아니 훅 갔슴본게임에 앞서 속으로 쪼임이 약하겠지 걱정되으나.극쪼임은 아니지만 되게 속이 따뜻하고 중상이상의 쪼임 보지 역시 깨끗하게 관리 하구 있구요역립도 무난히 다 받아줌적당한 쪼임에 보라 언니 특유의 악센트와 사운드묘하게 그 소리에 더욱 흥분 분수 폭발 할려는거 여러 자세로 변경해서 참다 참다 마무리황홀경 뒷모습 보면서 뒷치기로 강강강.폭발 해버렸네요마무리 깔끔하게 하고 담배 한대 피면서 성격 밝아서 웃는 모습만 보구 나온거 같네요 !보라 매니저 완전 이쁘구 착하구 마인드 좋고 매우 좋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