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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자연산 C컵에 색기 넘치는 어린 태국소녀~완전 날개없는 천사 에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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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카라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태국업소를 찾던중
1만원 할인이라는 이벤트의 업소 카라 발견!!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색스럽고 어린스타일의 언니 있냐고 여쭤보니
바로 미미를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근데 앞으로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니요...
시간 바로 되는 언니를 추천해줄수도 있지만
스타일미팅을 제대로 해주시는 실장님 굳좝입니다~
집앞 피방에서 롤몇판 돌리다보니 시간되서 급하게 택시타고 갔네유
10분정도 늦엇는데 상관없다며 시간 다 맞춰드리겠다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무튼 서론이 길었는데~
방에들어가니 아담하고 귀엽고 로리필에 빨간색 슬립을 입은 색기있는 소녀가 반겨줍니다~~
오빠 HI~하며 반겨주는 미미양~ 
취향 저격이더군요!!
이벤트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조금은 여유로와 D코스로 끊고~
그래도 70분에 투샷이면 부리나케 시작해야겠지요~~
침대에서 한 5~10분정도 떠들다가 바로 후다닥 씻구 다시 침대에서 물고빨고~~
미미는 BJ를 엄청 잘하네요~~ 
침이 많아서 그런지 쭈룹쭈룹 빨아주가다 침 한번 스윽~닦고ㅎㅎ
또 쭈룹쭈룹 맛나게도 빨아주네요ㅋㅋㅋ
가슴은 자연산 C컵의 촉감 죽여주는 부드러운 슴가에융~~
맛있게 후루루쫘ㅃ쫘ㅃ 하다가 손스킬에 읔 한번....가부렷네요~
그래도 이건 카운트로 안쳐준다는 미미양....완전 날개없는 천사 에융~~
장비 장착하고 신나게 박다보니 시간이 벌써....훌쩍 지나가네여...
그래도 2번은 쌋으니 개혜자인부분?!
태국 휴게텔에서 좋은 경험하고 저는 슝하러갑니다~~
조만간 제접각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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