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레나]사랑스러운 내여자친구 삼고 싶은 그녀ㅠ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3 13:03 컨텐츠 정보 조회 1,3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레나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나 23살 164cm 슬림 B~C컵프로필처럼 슬림하면서 가슴도 크구 계란형 얼굴에 눈도 이뿌고 와꾸 몸매 맘에 들었습니다.일단 시작이 좋아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네요첫인상부터 딱 저의 스타일이였습니다.그러면서 그녀의 마인드는 어떨지 궁금하여 처음 가보는 척하면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는척 있는척 없는척 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보았습니다.있는데 그녀가 저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대꾸를 잘해주면서 애기도 잘들어주고재미있지도 않는 애기에도 웃어주면서 들어주었던 그녀는 점점 더 저의 마음에 들었습니다.후다닥 씻고 나온후 나와 침대에 누어 설레는 마음으로 그녀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러다 그녀가 씻고 나와 제옆에 누었는데 제 품에 딱 안겨있는데 마치 진짜 연인을 안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러다 참지 못하고 바로 그녀를 애무하기에 이르렀습니다.가슴부터 천천히 타고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그녀의 반응은 말그대로 리얼리티하였고그 소리에 저의 똘똘이는 꿈틀대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그러다 그녀가 반대로 저의 상의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짜릿짜릿한 기분이들면서점점 흥분을 못가눈체 바로 비닐을 장착한후 붕가붕가에 이르기 시작합니다.처음 정자세로 하면서 천천히 하다가 점점 속도를내며 이런저런 자세를 바꿔 가는데그녀도 느꼈는지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저는 그소리에 더욱이 흥분이 되어온힘을 다해 붕가하게 되면서 결국 발사!!!~내상없이 말 그대로 즐달하고 말았습니다.레나가 좋았는지 물어보네요좋았다고 하나 자기도 오늘 완전 좋았다고 하네요그 말을 들으니 더 좋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