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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진짜 계속 안 볼 수 없는 언니...정말 지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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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국업소들보다 훨씬 저렴하고 언니들은 훨씬 더 어리고 이쁜 별다방을 자주 찾는 편인데
그 중 제 눈을 사로잡은매니저가 딱 있네요 
하늘이..
제가 좀 아담하면서 가슴 큰 언니들을 좋아 하는데
이거 머 얼굴까지 이쁘니 바로 하늘 언니 예약 전화드려봤습니다 ㅋㅋㅋ
역시나 이쁜 언니는 인기가 많군요
실장님께서 손님들한테 평이 너무 좋다고 강추를하시는데
안볼수도없고 진짜 3시간 기다렸다 시간 맞춰 갔습니다 ㅡㅡㅋ
일단 문열리자 마자 제 똘똘이에 바로 반응이 ㅡㅡ ㅜ
노브라에 가슴유두가 살짝 보이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맞이해주는데
한국말도 곧잘 하고 싼티 전혀 안나고 아주 고급져서 참 좋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전직 간호사였다네요 ㅋㅋㅋ
와꾸 상타치에 몸매가 가슴뿐만 아니라 정말 슬림하면서도
글램스러운게 엄청난 굴곡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역대급의 몸매였습니다.
동반샤워 서비스 받을때 D컵의 감촉~!!!과 엉덩이의 감촉이 장난 아니더군요
D컵이 제 똘똘이를 먹어 버리더군요ㅡㅡㅋ
보통 외모가 이쁘면 서비스가 딸리는데 하늘이는 굉장히 하드한 플레이를 해주네요 ㅋㅋㅋ
부비부비할때 가슴으로 햄벅을 해주는데 아 숨못쉬어 죽을뻔했습니다
동반샤워가 끝난후 침대에서 바로 서비스 들어가는데 와.. 하늘이의 오랄은 장난아닙니다
흡입력도 있고 꺽기까지 해주는 스킬을 발휘하는데 서비스를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그걸로 갈뻔..
저는 일단 가슴과 엉덩이 약간의 역립 유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오픈 마인드 정말 좋습니다~
침대에서 마음껏 하늘이의 엉덩이와 가슴을 느끼고 살닿는 느낌도 너무 좋고
정말 많이 흥분을 해서 살짝 실수도 했지만 웃으면서 넘어가 주는 하늘이의 착한 성격 덕분에 더 기분 좋고~
그렇게 시작된 연애는 역시 볼륨감이 좀 있는 몸매답게
안쪽의 주름 감촉이나 느낌이 좋은 건 물론이고 쪼이는 기술도 훌륭합니다
의도적으로 쪼인게 아니라면 엄청난 명기라고 느낄 만큼ㅡㅡㅋ
연애감 좋고요그때 느껴지는 D컵이 제 몸이랑 손에 부딛히는 느낌은 감격적입니다
절정의 발사를 하고도 한참을 하늘이랑 이야기하며 가슴을 원없이 느끼고 나왔네요
역시 상상 그이상의 업소!! 
최강 별다방인거같네요
가슴 매니아 분들이라면 필견입니다만 가슴 말고도 매력이 참 많은 하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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