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라]어린 영계의 핑크빛 촉촉한 이쁜 조개가 벌렁거리는데 안 빨수가 없자나요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갤러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4.04.22 12:12 컨텐츠 정보 조회 1,483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1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카라 ④ 지역 : 잠실⑤ 파트너 이름 : 보라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에 카라에서 만났던 보라 매니저가 계속 눈에 아른거려 전화해보니 예약 풀로 마감이라다음날 일찍 다시 전화해보니 원하는 시간에 예약 가능하다고해서 노질옵션 추가해달라고 하고선 바로 달려감두번째 보는거라 그런지 반갑게 인사나누고 씻고서 서비스 바로 들어옴두번째 받는거지만 이런 서비스가 다있나 할 정도로 잘한다...아담한 사이즈지만 비율좋은 슬림한 체형에 와꾸는 또 엄청 청순해보이는 아이가 어디서 배웠는지 스킬이 대단함 ㅋㅋㅋ혀로 귀두를 유린할 땐 정말이지 몸이 움찔거리면서 당장이라도 지릴 것 같아 겨우 버팀한 손으로는 똥꼬를 살살 만지면서 동시에 해주니나도 모르게 신음소리 내면서 “아 아 그만 아”ㅎㅎ어쩜 이렇게 서비스를 잘하는지 ㅋㅋㅋ 몇 번을 참아냈는지 모르겠음서비스하다 여성상위로 들어오더니 후배위하자면서 뒤치기 자세 잡아주는데뒤에서 바라보는 하얀 엉덩이사이에 물이 촉촉한 이쁜 핑크빛 조개가 벌렁거리는데...와 이런 봉지는 어떻게 관리해야 나오는 건지 ㅋㅋㅋ나도 몰래 박기전에 쪽쪽 빨아서 하얀 액체가 졸졸 나오게 만들었음 ㅋㅋㅋ이미 보라도 많이 느끼고 있었던 듯...진입해서 열심히 떡치니 졸졸 흘러나오던 액체가 폭포수처럼 터져나옴젤도 준비돼 있었겠지만 쓸필요가 없었음 ㅋㅋㅋ마무리는 정상위로 바꿔서 딥키스 하며 박다가 보라 봊이속에 찍 싸버리고황홀했던 한시간 마무리를 했네요...이런 태국 영계는 정말 가성비 끝내주네요~~이번주에 또 보러 가야겠어요물론 노질옵션 추가하구여 ㅎ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