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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어마무시한 아담 D컵의 매니저!! 언제 또 그녀의 쌩보지를 다시 맛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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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치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한번 달려야겠다는 심정으로 싸이트를보는데
동대문 별다방에 아담 D컵의 거유녀 치즈가 제눈에 딱..보이네요
동영상까지 아주우~~레알하게 말이죠!!!!
D컵이면 뚱뚱할거같은 느낌이 들지만 사진을보니 슬림한데 D컵인거같아..
바로 별다방에 전화해서 실장님에게 치즈언니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역시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기고 D컵이라 그런지 2시간뒤에 가능하다하시네요 ㅠㅠ
어쩔수없이 노질옵션 추가해서 두시간뒤로 예약을 하고 두시간동안 근처 카페에서 시간좀 끌다가
예약시간에 맞춰 입장했네요~
와 근데 여기는 여친집에 놀러온것처럼 넓고 깔끔하고 아늑하게 되어있어 기분좋게 방에 들어갔네요
문이 열리면서 맞이해주는 치즈를 딱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진짜 섹시하다" 이생각뿐이네요 ㅋㅋ
간단하게 대화를나누고 뜨거운 시간을 위해 
치즈가 탈의하는데 벗은 몸을 보니 정말 몸매가 대단하네요.
어떻게 저런 슬림한 몸매에 저런 큰 가슴을 붙히고 다니는지...대단한거같네요 ㅋㅋ 
동반샤워에서부터 서비스 러쉬 들어오는데 하마터면 샤워실에서 그만 쌀뻔했네요
겨우 샤워실에서 도망치듯이 나와 침대에 누우니 치즈가 다가와 먼저 서비스를 해주네요 
위에서부터 애무를 꼼꼼히 하다 육구로 하는데 보징어 냄새 없구 
봉지가 아담하게 생겨서 한참동안 빨다가 올라와서 하는데 
노콘에다가 봉지가 작아서 더 쪼임두 좋구 섹소리도 좋구 
완전 천국에 온 기분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어느 순간에 발사 ㅠㅠ 
노질이라 그런지 발사 순간의 그 느낌도 생생하고 왠지 모를 통쾌감과 정복욕이 솟아 오르네요 ㅎㅎㅎㅎ
마무리를 하고 집에 가는길에 자꾸 지츠의 가슴과 몸매 그리고 보지의 느낌이 계속 생각나는 날이였네요..

조만간 또한번 방문해서 치즈의 가슴과 쌩보지를 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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