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는 지명 하나를 잊으려고 1년 내내 안 보았는데..

올해들어 자꾸 생각나는 거져..ㅠ 

이언니는 볼 수록 자꾸 생각나서 의도적으로 안보려했는데.

에라 모르겠다 1년이나 안 봤는데 로진끌림이 있겠어 하고 보았는데..

흠. 다시 빠져버림.ㅋㅋㅋㅋㅋㅋ

하나와는 여섯번째 째 만남.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우리 하나.

1년이나 지났는데. 오빠~ 하며 방에 들어오며 알아봐주고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의 하나 

또 심장이 나데고 설레게 합니다

같이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해봅니다

네 하나는 고양이상에 이쁜 언니. 피부도 보드랍고 촉감역시 좋아요

하나는 여러번 봐도 시간 허투로 안쓰고 애무도 길게해주고 BJ도 아주 정성껏 오래 해줍니다.

똥까시까지 해주는 하나. 시간이 지나도 열씨미하는 모습. 진심 알흠다워요.ㅎㅎ

그러다가 저도 하나 언니의 이곳저곳을 낼름낼름 ㅎㅎ

젖은 하나가 슬슬 여성상위 부터 시작하는데요

정말 아래에서 보는 하나의 얼굴이 왜이렇게 이쁜지

입을 살짝벌리고 신음을 마구 내뱉어 대는데 정말 좋습니다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 

이번에는 제가 열심히 왕복운동하다 마무리했습니다

하나와 이젠 매달  보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