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비]나올때쯤 얼굴을 확 잡아 당겨 목구녕 깊숙히 그냥~~ 확 갈겨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로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1 18:42 컨텐츠 정보 조회 1,6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30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나비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대문 별다방의 나비입싸가 가능한 매니저가 있어서 보러 갔습니다.하드한 서비스가 되길래 와꾸 별로고 나이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20대 초반에 피부가 하얀 애기애기한 귀여미 네요 ㅎㅎ웃는 모습이 진짜 이쁩니다.눈웃음 치는 끼부리는 여자 ㅋㅋㅋ160도 안되는 아담한 키에 가슴은 c컵.비율은 좋네요.서비스 하는데 하드합니다.똥꼬까지 냠냠 해주네요.잘 정돈된 보지를 만지면서 빨아주니 좋아 자지러지네요 ㅋㅋ뒤척이며 해대는 신음소리도 귀여워요 ㅋㅋ그래서 키스를 막 퍼부우면서 박아줍니다.엄지발가락이 안으로 접힐정도로 좋은가 봅니다 ㅋ제 꼬추가 맛있다나 뭐라나 ㅋㅋㅋ꼬추 사이즈도 작은데 크다고 하네요아이구~~이쁜것~~~역시 아담한 여자가 박음직스럽죠 ㅋㅋㅋㅋ쌀때쯤 말하니 나비가 보지에서 빼서 입으로 빨아줍니다나올때쯤 나비의 얼굴을 확 잡아 당겨 목구녕 깊숙히 그냥~~ 확 갈겨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그만 삼켜 버렸다고 양도 많다고 투덜투덜 대네요 ㅋㅋㅋ귀여운것 ㅋㅋ 내일 또보자구 ㅋㅋㅋ즐달하고 갑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