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앤]거유의 어린 베이비시터가 맞이해주는 미국 뽈노 설정의 큰 거유 느낌이랄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우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4 20:04 컨텐츠 정보 조회 2,29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3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앤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워낙 글래머를 좋아해서 글래머를 항상 찾는데 실장님한테 물어보니새로 왔다는 참젖 F컵 앤 매니저를 적극 추천하시길래 어느정도일까 하고 반신반의로 올라갔네요일단 젖이 정말 대박입니다 ㅋㅋ이래서 참젖참젖 하는건가..저얼대 튜닝 아닙니다백마같이 하얀피부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아가씨가 웃으면서 절 맞아주는데 왠지 가슴 덜렁거리면서 맞이해주는데....그러니까 거유의 어린 베이비시터가 맞이해주는 미국 뽈노 설정의 큰 거유녀 느낌이랄까어쨌거나 가슴족인 저로서는 상당히 눈이 즐겁더라고요같이 씻을때 제가 가슴만 계속 씻겨주니까 부끄러워 하는 모습까지도 너무 귀여웠습니다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하는데 백보라서 깔끔하니 좋았네요애무하는데 수량이 정말 장난아니네요앤 매니저가 계속 부끄러워하면서 손으로 가리고 닦으려고 하길래 괜찮다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외쿡애들은 다른게 자기들이 리드를 하는 경향이있어서 여상으로 리드해주었습니다마인드가 정말 좋았죠여상으로 쭉달리는데 참젖 젖출렁거림 + 흥건해지는 봉지 보이니까 미쳐버릴뻔했네요오히려 저보다 앤이 더 느끼는 듯한 진짜 이게 속일수가 없는게 수량이 보이니까...직접 눈으로 봐버리니까 엄청나더라고요그렇게 여상으로 쭉달리다가 그녀가 막 신음소리랑 소리크게 내버리더라고요걸 크러쉬라 해야하나 확실히 외쿡녀라서 다르구나 싶었죠 ㅋㅋ저도 그 소리에 맞춰 미친듯이 속도를 높여서 빠르게 달리고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나중에 앤 매니저가 끝나고 안아주면서 키스해주네요되게 좋았다고 만족했다고 막 그렇게 말하는데 어깨가 으쓱해지더라고요다른 것 보다 백마 같이 이쁜 왁꾸에 정말 가슴 큰거랑 마인드가 되게 좋아서 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백마 스타일에 거유족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