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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한국말 다되는 언니와 애널을....오늘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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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다방의 프로필을 보던중 애널서비스가 가능한 NF가 눈에 들어오네염~~
경험이 없어서 해보고 싶었는데..
자주가는 업장에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매니저가 영입되서 너무 좋았네요
한나 몸매는 보통 체격에 볼륨감 있는 스타일입니다
얼굴은 출근부 프로필과 비슷하면서도 프로필보다는 더 스마일하네염
슴가는 D컵 이면서 얼굴은 하얀 피부,피부결도 괜찮네염
긍데 한국말을 너무 잘합니다
그냥 한국 아가씨랑 오피에서 만난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니 한국 오피보다는 100배 낫죠!!!  
특히 뭐 마인드가 그냥 좋네요 
다양한 애무, 체위를 즐기다가 결국 메인인 애널을 달렸더니..
이건 뭐 완전 신세계네염
똥꼬를 쑤시며 뚫고 들어갈때 느낌이랑 삽입후 쪼임감이 진짜 남 다르긴 다르네요
처음으로 즐겨보는 코스고 한번정도는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짜 무슨 느낌인지 즐겨본 사람들은 잘 알거 같습니다
쪼임이랑 느낌이 엄청나네요... 
그때 그 쾌감과 자극이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덕분에 참지 못해서 금방 발사해버렸습니다ㅠㅠ........
한나매니저도 와꾸도 좋고 쪼임,서비스,마인드에 한국말도 잘하니 모두 만족하고 갑니다
한나 매니저는 이것말고도 안되는거 없이 다 되는 옵션이던데....
며칠안에 옵션 여러개 추가해서 스페셜 긴 코스로 달려야 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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