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나연이 재접합니다.

1년이 더 지난 시간동안 미끌하고 쫄긴한 긴자꾸 떡감을 생각하면 나연이가 생각납니다.

여전히 시크한 느낌의 와꾸지만 이쁘장하고 섹기넘치는 얼굴의 나연 들어오네요.

1년만에 봤다고 너만한 애 못 찾았다하니 웃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네요.

탱탱하고 하얀 글래머의 나연이 꿀벅지를 쓰담거리다가 가볍게 키스 박고  

나연이 애무 받았습니다.

나연이 서비스가 하드하다 ㄷㄷㄷ하다라는 느낌은 아닌데

이게 상당히 엣지있으면서도 남자의 포인트를 잘 긁어주는

그러면서 엄청난 흥분감을 주는 그런느낌의 애무라 겁나 흥분되네요

나연이의 핑보가 생각나 역립 들어가는데 

역시 날개도 없고 맛스럽게 생겨서 한참을 빨았네요.

장갑 없이 꿀물이 넘치는 나연이 핑보에 쑤욱 박아주니

나연이 살포시 떨림이 있고 초반에 빠르게 귀두로만 박아줬네요.

이후 깊게 집어넣으니 나연이 보지에서 완전히 조물거리며 제 자지를 감싸서 오물거립니다.

역시 떡은 나연이더군요! 극강의 쪼임맛 역시 좋더군요

후배위로 박아주니 쿵떡쿵떡 떡감 찰지고 더욱 좋더군요

후배위에서는 오물거리며 물어주는 맛이 일품입니다.

글래머 떡감녀를 찾으신다면 나연 진심 추천합니다. 신세계 떡감을 경험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