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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만나본 태국언니야중.... 몸매는 손가락 안에 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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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3.25
업소명  : 봄날
지역 : 강서 
파트너이름 :  다희
업소 경험담 :


항상 어딜가든 롱코스를 끊고 매니져들의 쉬는시간을 주는 나란남자 착한남자...ㅋㅋ
대부분 90분이나 2시간 끊고 30분 정도 일찍나와 매니져들 쉬라고 이야기해줌... 
이 업계가 얼마나 힘든지도 대충알고 나같은 놈 한놈정도 있어야 일하는데 즐거움을 느끼겠거니 함....
첫 인사부터 웃으며 반겨줘서 기분이 좋아진 상태로 시작.... 
물 마시라고 한잔 갖다줘서.... 대화하며  위아래로 훑어보고 스캔 시작
뒷태 좋고... 젖통도 봉긋하니 맛나 보임...ㅋㅋ
얼마 안되 바로 벗고 씻으러 가자네....2시간이나 끊었는데 뭐가 이리 바빠.... 난 여유로운데....몇번이나 해줄라고...ㅋㅋ
일단 씻었음..... 핸드잡과 블잡으로 청결하게~~ 꼬추가 시원해졌음~^^;; 씻고 나와 계속 분위기 살려 보려고 말거는데 에너지가 넘치네.....
서비스 시간이 다가와 자연스럽게 일단 누웠음..... 이빨 안닿게 잘해주시고
손으로 잡기술 좋고....
덕분에 여상에서 편히 한발 마무리 하고 나한테 몇번 할수있냐고 물어보는데... 2번 이라고 하니.... 와이 노 파워....ㅋㅋ
잠시 휴식을 가진후... 다희가 손으로 조물딱하니 또 스길래 두번째는 내가 위에서 열씸히 해줌..
시간 20분 남은거보고 이제 나가려는데 왜 벌써가냐고... 나 맘에 안드냐길래... 
나머지는 쉬는시간 하라고 하고 나와서 사장님께 일찍 나왔다고 문자 넣어 드림....^^
기회가 되면 다음에 한번 더 만나볼 생각임.... 
지금 까지만나본 태국언니야중.... 몸매는 손가락 안에 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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