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유라]167에 후덜덜한 D컵가슴,명기 중의 하나인 맛있는 쩍벌보지!초초초즐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테호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27 18:57 컨텐츠 정보 조회 1,6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6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유라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에 올라가 신호하니 잠시 후 문이 열리는데 엇!외모는 얼핏 연예인이 닮아보이기도 하는데 +2급 미모의 룸필언니입니다.만나자마자 대박으로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유라가 건네는 물 한잔 마시면서, 대화를 하는데 밝고 대화감이 좋습니다.둘이서 재빨리 씻고 나와서 저먼저 침대에 누워 대기했습니다.샤워를 하고 침대 쪽으로 다가오는 유라언니의 몸매를 감상했습니다. 유라언니는 170 가까운 훤칠한 키에 슬림 몸매입니다.거기에 가슴이 예쁘고 큰 D컵의 아가씨입니다.아주 떡감 죽이는 몸매죠. ㅎㅎ피부톤도 하얀편이고, 피부감촉도 매끄럽고 아주 좋습니다.또한 유륜도 좁고, 앙증맞은 작은 사이즈의 유두는 밝은 갈색입니다.이 정도면 휴게에서 최상에 해당하는 조건을 다갖추고 있는 언니인거죠. ㅎㅎㅎ유라언니의 비제이가 시작되었습니다.비제이를 하는데 스킬은 중상급입니다.깊이를 깊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오래도록 해주네요.머리를 들어서 조그만 유라의 입속으로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보는데 이것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게다가 비제이 중에 아이컨택도 합니다.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행동이지만 이런 작은 행동들이 모여서 매력이 되는 것 아닐까요? 69상태에서 유라의 보지를 만납니다.클리토리스도 작고, 대음순도 작아서 아주 애기애기한 보지입니다.물도 적당히 많아서 보빨하기 좋습니다.69를 마치고 삽입 준비에 들어갑니다.삽입을 하기위해 가랭이를 양옆으로 쩍벌 스타일의 보지가 눈에 들어옵니다.어떻게 생긴게 맛있는 성기인지 궁금하신 분은 한번 보시면 좋을 듯도 합니다.보약 마시는 기분으로 천천히 삽입에 들어갔습니다.유라언니의 요청에 따라 최대한 천천히 진입했습니다.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드는 보지속이네요. ㅎㅎㅎ어린언니의 보지 안이니까 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유라언니의 질 길이는 긴편으로 대물도 잘 받아들 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천천히 조금씩 피스톤의 스피드를 올려갔습니다. 유라: 아~~~ 아흑~~~ 언니의 반응이 점점 커지고, 물량도 점점 많아져서 찌걱찌걱 물소리가 귀에 들어올 정도로 커졌습니다.정상위에서 측위로 자세를 바꾼 후에 유라언니의 커다란 가슴을 주물주물했습니다.멋진 그립감과 완벽한 감촉! 후배위 자세에서의 떡감도 장난 아니게 좋습니다.후배위로 강력한 피스톤을 했습니다.조용한 신음소리를 내던 유라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히프도 살짝 돌리기 시작합니다.확실히 맛있는 쩍벌보지 입니다.거기에 후배위에서의 질꺽임은 예술이었습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후에 기분 좋게 발사했습니다.바로 자지를 빼지 않고 삽입한 상태로의 여운의 시간을 가지면서 숨고르기를 했습니다.오랫만에 늘씬한 와꾸녀 유라언니와 완전 초즐달했습니다.ㅎㅎㅎ현관을 나오면서 유라언니와 재회의 약속을 한 후 가볍게 포옹하고 볼뽀뽀 해준 후에 아쉬운 발길을 돌렸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