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S에 다녀왔네여 

원래 낮에 주로 가는 편인데 

오늘은 왠지 저녁에 생각이 나서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S에 연락을 해 보았습니다..

실장님이 수영매니저 를 추천해 주더군요 

와꾸도 좋고  몸매도 괜찮다고..

저두 느낌이 괜찮을 것 같아 예약을 하고 ㄱㄱㅅ 했습니다..

도착해 문이 열리는 순간 미소를 지으며 수영매니저 가 반겨주는데 

간만에 정말 휴계텔 에이스급이 아닌가 싶더군요...

키는 한 160초반 정도? 얼굴도 예쁘장 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몸매가 정말 좋더군요...

군살이 없어서 아주 예뻤습니다.

그리고...뭐랄까 정말 적극적입니다...애무를 해주는데, 조금 하드하다고 할까요?

굉장히 자극적이었고, 본게임에서도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에 덩달아 저도 불끈 되더군요...

탄력있는 몸매를 가진 수영매니저가 위에서 움직일 때는 정말 황홀함을 느꼈습니다...

하여간 수영매니저를 만난 것은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수영매니저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두 감사 드립니다~^^.

하여간 다시 총알 모아서 수영매니저 보러 가야할 듯 싶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