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tv좀 보고 책좀읽고 나니 잠좀자다가 잠에서 깻는데 3시반이더군요 만나는 사람도 없고

너무 허전한 나머지 신림S 출근부를 보네요 

오랜만에 하드한 서비스를 받고 싶어 수영씨 예약을 했어요 집에서 씻고 버스에 올라

신림역으로 향합니다 오늘은 휴일이라 그런지 버스도 별로 없어서 금방 도착했네요 

편의점에서 쉬다가 예약시간되서 문자로 호수 배정받고 건물안으로

들어갑니다  문을 여는 순간 오랜만에 반가은 얼굴이라 흐믓하네요^^ 

수영씨는 오늘들어서 4번째 방문하는거라 어색함 없네요 

시간지나서 제가 먼저 샤워하고 누웠어요 수영씨도 올탈의 하고 침대에 눕습니다

본격적으로 가슴부터 시작해서 똘똘이까지 빨기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두번째 애무인 

똥까시도 해줍니다 하드한걸 받고싶을때 이언니 선택하는 맛에 재접견을 자주하는것 같네요

애무를 다 받은다음 본격적으로 삽입했어요 나이가 어려서인지 물도 많이 나오고 제 똘똘이도 많으 느껴서인지 좋아하네요 

시간이 얼마남지않아 피스톤질 강하게해서 결국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또 즐달하게 해준 수영씨하고 신림 S실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