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지]천사표 마인드를 가진 숨막히는 비쥬얼의 여신이라 부르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료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1 13:05 컨텐츠 정보 조회 1,33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9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수지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엔 동대문 별다방에 방문해봅니다 ~본론부터 들어갑니다 우린 그것을 원하니깐ㅋ 이번에 만나본 언니는 수지 언니입니다~얼굴은 아랫도리가 불끈거리게 생겼는데 엄청 관리를 잘하는 언니인듯 해여~룸삘 나는 외모에 얼굴 작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예쁩니다.긴 생머리를 잘 올려서 묶은 포니테일 머리에 화장기 없는 반짝이는 피부가 너무나 고아보입니다슬랜더 스타일에 비율도 좋아용 ㅎ가슴도 봉긋하고 만져보니 탄력도 살아있습니다씻고 나오자마자 침대에 눞혀 제가먼저 공격해봅니다키스부터 퍼붓다가 수지언니의 신음소리를 즐기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다그녀의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생각보나 모양이 예쁩니다 빨아줄 맛이 나네요ㅋ자세를 바꿔 이번에 제가 공격을 허용해줬습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혀가 귀두를 살짝살짝 자극할때마다 제몸이 움찔움찔 거립니다ㅋ그리고 천천히 깊숙~하게 목구멍까지 넣어주는데...야~~ 이거..제대로 빨줄 아는 여자네요ㅋㅋㅋ아주 기쁨을 맛보나다 어느순간 미희매니저 가 입으로 장비를 씌워주네요ㅋ그리고 제위에서 방아를 찧는데...출렁거리는 가슴과 거침없이 쪼여오는 X지때문에 아주 정신없네요ㅋㅋ그뒤로 아주 미친듯이 달려줬습니다 땀이 나도록 말이죠ㅋㅋㅋ이날은 제가 삘이 꽂혀서 오래했는데~짜증 한번 안내고 이자세 저자세 잘 받아 주네요ㅋ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한 편인데 한번 달아오르면..와우~완전 잘 마른 장작불입니다ㅋㅋ거침없이 타오릅니다 그리고 신음소리가 어찌나 크던지..ㅋ간만에 제대로 달린것같아 후기하나 남겨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