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리 하얗게불태웠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안아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7 19:42 컨텐츠 정보 조회 32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4.10.0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버블 ④ 지역 :은평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자연산만 찾는 육덕매니아라 아리로 예약하고 바로 찾아가서 호실받구 똑똑왜 안나오지 잘못 찾아왔나 하고 다시확인하는데 잠깐 화장실에 있었다며 뒤늦게 문열어주는 아리오우 육덕 그 자체 딱 맘에드네 진한 메이크업에 색기도 약간있는 얼굴은 나쁘지 않음들어가서 옷벗고 샤워때리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위로 올라와서 온몸을 침으로 도배해주고 똘똘이 잘 빨아줌달아올라서 눕히고 꼭지만 집중 공략하니 물이 흥건하게 넘쳐 버리네 젤 없이 부드럽게 쑥 들어가고 아리를 포개안고 정상위로 열심히 박아주는데 뒤치기 하자며 엎드려 자세 잡아주는 아리잠시 맛보다 음 정상위가 더 느낌좋아 다시 정자세로 변경 역시 육덕의 포근한맛은 일품 격정적인 신음소리와 함께 알피엠 올라가며 발사 다시 샤워 하고 마사지 해준다길래 조금 받다가첫판에 진이 다 빠져버려서 핸플로 변경하고 이번엔 입싸로 현란한 서비스에 마무리 청룡까지 지대로 죽어남 온몸에 힘 다빠져서 집에와서 기절하다시피 자버렸내요 대박 그냥 보세요. 기막힙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