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벗겨놓으면 아주 예술인 D컵 빨통의 애교쟁이 섹시 귀요미ㅎ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로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0 12:51 컨텐츠 정보 조회 32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9일 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지안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이고해서 기분좋게 술 한잔 하다가어디 좋은데 없나 찾다가 동대문 별다방 다녀왔습니다.이전부터 언니들 사이즈가 좋아서 눈여겨봤었는데요.누굴볼까 프로필 보다보니 지안에서 딱 멈춰버렸어요.얼굴도 이쁜데 슴가가 D컵이란 문구에 즉각적인 반응을 했구요.그리고 나이도 26으로 적당하고 하녀급 마인드라는 말에암튼 벗겨놓으면 아주 예술일것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한시간정도 기다리면 볼수있다고해서 예약해놓고피씨방가서 컴질 좀 하다가 넘어갔네요.지안이를 보자마자 오늘 제대로 달리겠구나 싶었습니다.옷을 다 입고 있는데도 아래가 불끈불끈한게 반응이 오더라구요 ㅎㅎㅎ아담한데도 가슴이 풍만해서 눈에 띄고 지안이가 입고 있던 의상도 엄청 섹시하네요 ㅎㅎㅎ올탈한 지안이의 빨통을 보니까 숨이 막히더라구요.얼굴만한 슴가때문에 얼굴이 세개인지 슴가가 세개인지 모를정도로비쥬얼 쇼크를 선사해주었습니다.정말 와우.....였어요 ㅎㅎㅎㅎㅎ저에게 시전해주는 애무는 정말로 예술이었는데요.특히나 사타구니 핥기와 bj가 대박이엇어요.얼마나 잘 빨아주던지 뿌리까지 뽑혀버리는줄알았어요ㅎㅎㅎㅎ아주 제대로된 섭수의 진수를 맛보았다는...ㅎㅎㅎ콘끼고 넣고나서 진짜로 빼기가 싫었던 아가씨였네요.힘찬 펌핑에 지안이와 저는 정말로 하나가 되었구요.신음소리가 방안 가득 퍼져나가듯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걸 함께 느꼈습니다.힘찬 함성으로 발싸할때까지 미친듯이 박았네요.끝나고 나니 땀이 정말 한바가지는 나왔더라구요.ㅎ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