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2 15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파타야

④ 지역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 모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에 내손을 잡을때 여자친구의 손처럼 따듯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 BJ까지 들어가는데는 스킬은 진짜 좋았습니다.

그러다 모찌가 흥분했나본지 콘돔을 뜯어 제 똘똘이에 끼워줬습니다.

첫 진입때 윽.. 하는 소리가 절로 나네요 ㅋㅋ

구멍도 작고 서서히 느껴지는 쪼임도 있네요.

허리를 흔들때마다 흐하 흐아 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자세를 바꿔 여상위로 들어가니 저의 신음과 젤리의 신음이 듀엣을 하기 시작하네요

그 듀엣듣고는 개꼴려버려 뿜어냈습니다.

이정도로 연애를 잘하시는 분은 무조건 재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