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결론은 정말 맛있고 기모찌한 해나언니 만난 후기였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벌처마인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6 15:30 컨텐츠 정보 조회 5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후기를 보던 중 해나가 눈에 띄네요.바로 실장님께 예약전화를 드립니다. 너무나도 친절하신 실장님바로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바로갈라고했는데 한 6시간정도 기다렸지만~준비를 마친 후, 해나를 보러 갑니다오후 3시쯤 전화했는데 9시에 예약 가능한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했지만예약이 그렇게 미친듯이 차는 이유를 만나보니 알수있었습니다예약시간이 되고 톰브라운에 도착 그리고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해나방에 입장!!해나방을 똑똑 노크 하니 문을 열고 나타나는 아담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해나정말 아름다운 매니저입니다...아름다웠어요천천히 해나를 보며 의자에 앉는데, 작은체구지만 꽉찬 해나를 보니 벌써 커지기 시작했습니다의자에 앉아 있는데 폭껴앉으며 키스를 해주는 해나..키스를 시작으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릅니다.서로의 옷을 버기고 샤워실로 향하고 이어지는 BJ서비스에 발사할뻔 했습니다침대에 누워 해나의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스킬이 좋습니다 아니 스킬이 환상적입니다서비스 마인드 모두 합격인 해나ㅎㅎ 10~100을 점수로 따지고 고르라고하면 100000000000점..스섹을 정말 좋아하고 정말 맛있는 친구인것 같습니다서로 장난을 치며 여럿자세로 즐기니 끝나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개인적으로 해나를 처음만낫지만 처음 보고 확신이 들었어요앞으로 해나만 보러 올거라는 확신!!어색한 분위기도 없고 ㅅ파트너랑 ㅅㅅ하는 느낌이였어요몸매도 슬림한 편이였고 크기도 꽉찬 스타일이였습니다결론은 정말 맛있고 기모찌한 해나언니 만난 후기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