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빈이도 보내버리고 저도 갔네요 야동처럼 놀았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충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럭키포인트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한 결과 3파운드를 획득 하셨습니다. 작성일 작성일: 2022.12.16 18:28 컨텐츠 정보 조회 8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야놀자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수빈전형적 섹끈미인스탈입니다.몸매까지 육감적인 글래머라 섹을 위한 언니같네요성격은 약간 맹해서 귀여운게 착하기도 하네요이러면 내가 덮치고 싶어지자나~~ㅋㅋㅋ샤워하고 나와서 누워서 서비스 좀 받은후바로 수빈이를 눕혀서 ...역립을 시도합니다.아주 느낌 죽여주네요~~고개 쳐박고 핥으니 수빈이가 귀엽게 웃어대는데 너무 사랑스럽~~살살... 여세를 몰아서 클리를 살살... 오오~~~ 이런 리얼한 반응이 나오다니요...질척질척할때까지 애무했더니..몸을 베베꼬면서 뒤치락거리며절정을 달하고있네요....그렇다고 .. 이렇게 끝낼껀 아니고 들어갑니다이게 언니가 흥분해있는 상태 안에서 꿀렁꿀렁 쪼여대는게 장난아닙니다정상위도 좋았지만 특히 뒷치기에서의 그 떡감이나 쪼임이 배가 되서 도저히 참아낼수가 없었네요 그렇게 수빈이를 보내버렸습니다 ㅋㅋ 저도 갔구요 ㅋㅋㅋㅋㅋㅋ그 감흥을 느끼며...후기를 쓰니 또 벌떡벌떡 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