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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같은 미나가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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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30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최근 힐링이 좀 필요하다고 판단

급히 옆집소녀에 전화 땡겨봅니다.

실장님이 왜케 간만에 연락했냐며 한소리? 하시더군요.

미나매니저로 접견예약하고 달려갔죠.

미나랑은 이젠 좀 친해져서 오빠동생하는 사이가 된거같아요.

한국말도 정말 잘하기도하지만 이젠 눈빛만봐도 상대가 뭘 원하는지는 알때가 됐다는뜻이죠.

그래도 아직까지도 미나는 살짝 수줍어하는거같아서 좋아요.

넘 대놓고 들이대면 쫌 싫어지는게 생기는 못된 남자라서.

샤워함께하고 침대에서 제대로 즐깁니다.

미나랑은 속궁합이 넘 잘맞아서 맛이 기가막힙니다.

이젠 좀 질릴때도 된거같은데 안질리네요.

미나도 이제는 잘 느끼는거같아서 하는맛이 더 좋아요.

다음번엔 더 자주 놀러오겠다고 약속해주고 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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