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매니저 접견하고 왔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덕분에 50%는 즐달을 이미 시작하는 원피스!

아늑한 분위기의 방에 입실하니 여자친구 집에 놀러온 기분이엿고 

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해보니, 한국어도 조금 합니다.

유빈이는 떡감이 장점이어서 떡칠때 기분이 되게 좋았음 

침대에 누워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해주는 매니저덕분에 

이미 준비완료되었던 그곳은 폭발일보직전!

젤이 필요없을정도로 수량도 많고, 신음소리가 너무 죽이네요.

짧은시간만에 강강강으로 절정에 치닫고, 매니저의 황홀한 표정을 보면서 마무리!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싸고온거같아서 대만족이고 유빈이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