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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찾고 싶어서 후기를 안쓰려고했는데 자랑질 하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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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지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하고 이쁜 왁꾸에 마인드의 여왕이라고 별다방 실장님께 추천받아서 기대를 안고 달려갑니다
지안씨는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웃는 얼굴이  남다르네요
160도 안될듯한 아담 사이즈에 D컵?  정도의 가슴, 뽀얀살결  웃는얼굴 이쁘고요
제가 만난 업소 아가씨들중 가장 웃는 얼굴이 이쁜것같습니다 ㅋㅋ
쪼?끄만게 느므느므 귀엽고 외모도 이쁘고 웃는얼굴과 말투로 첫대면시에도 편하게 해줍니다
일단 초반 마인드에서 합격점입니다.
애무는 목부터 점점 내려가는데 성심성의껏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슬슬 자세를바꿔 애무하는데... 보빨 때 언니 반응이 살아있네요.
약간 거친듯 하면서도 조신한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본게임 전에 그 큰 D컵 젖탱이로 거칠게 하비욧을 해주는데 이게 진짜 예술입니다.
삽입하기도 전에 쌀것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뒤에서 보이는 라인도 진짜 최고입니다.
본게임에서도 속궁합이 딱 잘 맞았습니다.
극쪼임에 신음도 적절히 뱉어주고 여러 체위도 스스럼없이 잘 받아줍니다.
후배위에서 엎드린 지안언니를 일으켰더니 느낌이 죽인다고합니다
제 물건이 자연대물(?)이라 어떤 언니는 일으켰을때 아프다고도 그러던데 역시 언니들마다 동굴 모양은 다 다른듯..ㅎ
5분 남겨놓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얘기할때 자기가 손을 가만히 두는 타입이 아니라서
누워서 얘기할때 만지작만지작 하려고 그랬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고 미안해하더군요.
시간만 많았다면 손으로 한 번 더 빼줄 기세였습니다. ㄷㄷㄷ
다 씻고 나니 "오빠는 어떤 섹스 스타일이야?" 라고 친절히 물어보네요.
왜 물었냐고 되물어보니 "다음에 오면 그 스타일대로 오빠랑 놀아주게" 라고 답하네요.
몸매라인과 손님을 대하는 마인드는 역대 접견한 언니 중에서도 최상급입니다.
나름대로 저렴한 가격에 가깝고 깔끔한 시설에서
좋은 언니와 놀 수 있는 곳을 찾아 억대급 보물을 찾은 기분입니다
저만 찾고 싶어서 후기를 안쓰려고했는데 자랑질 하려고ㅋㅋ
재접견 의사는 10000%입니다.
조만간 지안씨 보지 탐닉하러 또 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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