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9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야놀자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은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 와꾸가 어디여자만날 와꾸가 아닌걸 저도 잘알고 있기 때문에

여자는 커녕 친구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다 발견한게

야놀자입니다. 여기는 제가 못생겼어도 되게 잘 받아주고

친절하신 곳입니다. 제가 들어갔을때 은지매니저를 만났는데

은지매니저는 저를 보고 되게 귀엽다고 해주시더군요

그리곤 눈웃음을 치는데 정말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저를 칭찬해주는 사람 처음이니까요

이렇게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애할때는 은지매니저가 먼저 공격을 합니다.

간단하게 애무 및 비제이로 저를 만족시켜줍니다

그리고 떡칠때는 뭔가 헌팅해서

떡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업소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만큼 잘 해주시는 매니저였습니다

발싸 후에도 친근감있게 저를 대해주시고

퇴실할때도 마중까지 나와주셨습니다

은지매니저는 그냥 저한테는 사랑인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