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파워스섹을 하고 싶은 맘이 불끈 솟아올라 근처 가장 가까운 업소 물색 중

역삼에 팡팡휴게텔 발견!! 

바로 예약하고 떡감 지리는 언니로 좀 부탁드린다고 팁 만원 추가로 챙겨서~

실장님 응대 워낙 친절하셔서 좋구요~ 실내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별도의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환복하고 방으로 입실~

세미라는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몸매 좋았구요~

여자는 역시 피부가 하얗고 부들부들해야 맛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살이 뽀얗고 자꾸만 맛보고싶은 그런 살이에요 

세미의 그 뽀얀느낌과 하얀그런 피부,,,,

만지면서 엄청 박았어요 얼굴도 되게 순진순진하게 생겼다는 생각이들었는데 

섹할때보니까 순진한것보다 되게 야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순진하게생겨서 박히고있으니까 오히려 다리로 제 허리 감싸안으면서 더 느끼길 원하던 ㅎㅎ

아주좋았어요 콘을 꼈지만 몇번 왕복운동 하다가보니 사정감이 빠르게 몰려와서 

최대한 몸에 힘빡주고하면서 버텨넸네요 ㅋㅋㅋ.. 그런다음에 꼭 끌어안은채 풀파워로 박으면서 듬뿍싸줬어요 ㅋㅋㅋ... 

세미를 정복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세미가 잘 즐겨줬어요 

다음번에 재방하고 싶은생각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