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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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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달린 느낌이 많이났던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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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8.03


업종 : 휴게


업소명 : 세컨드


지역 : 잠실


파트너 이름 : 캔디


경험담(후기내용) : 캔디언니가 천천히 위부터 아래까지

빨아줍니다. 흡입력은 중급의 소프트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존슨을 빨아줄때는 부드러운느낌입니다.

그리고 저도 캔디의 가슴을 빨다가 캔디가

장비를 껴주고 위로 탑니다. 그리고 천천히

흔들어주는데 흔들림역시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공격을 했는데 캔디가 낮을 많이

가리는거같습니다. 부끄러워서 다른곳을 쳐다보드라구요 ㅎㅎ

그러다 사정!!! 캔디 뭔가 일반인과 달린 느낌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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