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츄+1♥ 아담한 체구에 완벽한 비율과 건강미가 만땅인 비쥬얼!! 거기에 극강 호불호가 예상되는 털털한…

♥NF츄+1♥ 아담한 체구에 완벽한 비율과 건강미가 만땅인 비쥬얼!! 거기에 극강 호불호가 예상되는 털털한 성격까지!! 코드만 맞는다면, 초강력 대박 교감녀 등장입니다!!^^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4.19 08:15

조회 1,721
댓글 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츄.jpg

♥NF츄+1♥ 아담한 체구에 완벽한 비율과 건강미가 만땅인 비쥬얼!! 거기에 극강 호불호가 예상되는 털털한 성격까지!! 코드만 맞는다면, 초강력 대박 교감녀 등장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4/15

2. 업 소 명 : 역삼 하숙집

3. 파트너 명 : 츄+1

4. 코스+옵션 : A코스(30분), 옵션X

5. 요약 보고

▣ 한줄평 : 딱 봐도 장난기 가득한 귀엽고 털털한 말괄량이 동네 막네 느낌이였습니다~ 체구는 아담한데, 오랜 기간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져서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비율좋고 탄탄한 핫바디에, 자연산인데도 정말 보기 좋은 핫바디에, 싱싱 좁보에, 자유롭게 쪼임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매력녀였습니다~ 물론, 츄의 말발은 근래에 봤던 최강 만랩이여서, 입실해서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오디오가 비지 않았습니다~ 물론, 박을때도요~ ㅋㅋ 정말 확실한 캐릭터 출현이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어려서부터 동네 체육관에서 함께 뒹굴고 했던 말괄량이 장난꾸러기 막내 느낌이였습니다~ 어리면서도 귀엽고, 얼굴에 장난이 가득하고 건강미가 느껴지는 매력녀였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군살없이 건강미가 넘치는 비율좋고 탄탄했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면서도 운동 열심히 한 미끈한 피부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인데도, 그 체구 대비 살짝 큰 사이즈의 이쁜고 탱글탱글한 슴가를 자졌네요~ 꼭지도 탱글탱글하고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가끔 느끼는건데 어려서부터 운동을 한 친구는 거기도 단련이 되는건지, 아주 탱글탱글하면서 싱싱했습니다~ 물론 꽉! 꽉! 물어주는 능력도 대단했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인데 잔털하나 없이 미끈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말을 너무 털털하게 해서 잘 못 느끼지 않을까 싶었는데, 왠걸요~ 부드러운 애무에 끙끙 앓으면서 느끼는데, 색다르게 야했습니다~

2) 신음 : 크지 않지만 리얼로 잘 느낍니다~

3) 애액 : 추가 젤 필요없이 아주 충분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정말 오디오가 한 순간도 비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수다를 떨었습니다~ 대화 코드만 맞는다면, 무조건 즐달각이였고, 특히, 절대 A타임이 아닌 B타임을 예약하시길 강추드립니다~^^

2) 자세 : 시간상 정자세만;;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줄 모를 정도로 열심히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했을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박았습니다~ 저와는 너무 확실히 코드가 맞았네요~^^ 다만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 수 있는 케이스라, 얌전하고 조용하고 조신한 스타일보다는 밝고 명랑하고 수다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에게 강추드립니다~^^

6.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츄 보고드립니다~

사실 한달여전에 예약했다 캔슬되었는데, 한달여만에 다시 예약 성공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아담하면서도 생기발랄한 츄가 반겨주었습니다~

와꾸는 100% 자연산인데, 귀여우면서도 개구장이같은 느낌이 났는데, 동네 귀여운 막내 여동생 느낌이였습니다~

그런데,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자기 담배펴도 되냐고 묻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자긴 골초라 담배를 못 피우게 하면 좀 스트레스 받는다며, 하루에 한갑 반 정도 피운다더군요~

그리고, 오늘 3시 출근, 저보고 다음 A코스 하나 더 하고 퇴실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투가 정말 사람 기분을 업되게 하는, 텐션이 높은 스타일였습니다~^^

혹시라도 조용하고 참한 분위기를 찾는 분이라면, 거부감이 있을 듯 하지만, 저처럼 밝은 분위기를 선호하신다면, 최고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츄 스스로도 자기 말투랑 성격이 이래서 그렇지 거의 블랙도 없고, 손님해 달라는거 다 해주는 거의 미친 년 클라스라면서, 자기 성격이 정말 털털하면서도 뒤끝이 없다고 했는데, 정말 대화도 재미있어서 한참 웃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랑 티키타카가 맞으면 중독성이 있어서 자기만 찾는데, 자기에 대한 손님들의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인데, 자기랑 맞는 손님은 들어오자마자 바로 벗고 담배피면서 하면서 수다떨기도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