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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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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이 후기인데 나연이가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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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15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119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 달림이 땡겨서 실장님께 문의를 했어요

오랬동안 동안 영계 이쁜이 사진이 걸려있던 나연이를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솔직히 얼굴은 보고 좀 실망했어요

저 원래 씨컵 이상만 만나다가 나연이 얼굴 너무 궁금해서 이번엔 한번 만나보자 해서 선택한던데 싱크는 다르더라도 이해하려 했는데 나이가 좀 들어보여서 아쉬웠습니다만

 

그러나 서비스에 대만족했던 포인트를 남겨봅니다

일단 친절도는 지나치게 좋더라구요

오빠 맛있냐고 물어보면서 씻으러 가자더니

정성스레 씻겨주고 빨아주고 좆습니다

얼굴은 실망스럽지만 작고 여린 몸도 나름 꼴리더군요

 

침대에 가서 눕는데 저보고

유 데드 라고 웃으면서 한마디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일킬유 라고 맞받아쳤죠

죽여준다니 서비스가 매우 설렜습니다

말뿐이 아닌 서비스 빨아주는데 쌀뻔했네요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좆습니다

한참 빨다가 콘돔 까길래 기다리라고 하고 역립으로 돌입했습니다

맛있게 햘짝햘짝 쩝쩝대면서 무아지경에 빠졌습니다 반응이 좋으니까 빨아먹을 맛이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삽입을 하려는데 

오빠 올라와 그러더니 누운채로 제 몸을 당겨서 존슨을 빨아줍니다 이거 처음 해봤는데 기분 진짜 해피하네요

그렇게 한참 빨아주더니 넣어달라고 합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체위를 바꿉니다

보통 육덕진 언니들을 만나다가 작고 소듕한 언니를 만나니 체위를 바꾸는게 재밌습니다 잡고 돌리고 안아올리고 눕혔다 앉혔다 자유자재로 신나게 박아댔네요

역립때도 그러더니 박을때도 반응이 좋아서 아직 다 하고싶은데 위기가 찾아와서 잠깐 안고 쉬었네요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후기 잘 써줄라 그랬는데 이틀뒤였나 근무표에서 사라졌더군요 그래서 프로필 사진도 없는 후기 올립니다

 

 

119 매니저들 중 만나서 즐달 실패한적은 한번도 없었던거 같네요 이번에 또 새로운 매니저들 들어와서 당분간 또 로테이션 돌아야할듯합니다

모두들 즐달하면서 3월 마무리 잘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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