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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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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21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119(이름이 바뀌었군요)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복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 미루다보니 어느새 말일이네요

너무 즐달이어서 잘쓰려고 하다보니 미루게되고 밀리게되고 여기까지 왔네요

지난 내상후기에 이어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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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는 사진보다 실물이 예뻤습니다

실장님에게 내상입은 손님간나고 얘길 들은건지 인사할때부터 텐션이 장난아닙니다

한국말도 잘하고 칭찬과 야교로 중무장하여 기분이 바로 풀립니다 옷도 벗겨주고 샤워실로 이끕니다

샤워서비스 당연히 좆습니다 이미 기분이 너무 좋으니까 뭘하든 좆습니다

침대로 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적극적으로 오랜시간 잘말아줍니다

가슴은 자연은 아닌것같았어요 근데 꼭지 감촉이 예술이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후기를 바로 썼어야하는데 이후에 몇번의 달림을 하고나니 기억이 섞이네요 확실한건 즐달이었습니다

계속 웃게만들어주는 마인드가 너무 좋았고

몸은 작고 한품에 쏙 들어오는데 큰 가슴에 잘록한 허리와 큰 엉덩이라인 연결되는 선이 엄청 꼴립니다

적당히 예쁜 얼굴에 장난끼 가득한 명랑소녀 서비스 마인드 장난아닌 복희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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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부비트랩님의 댓글

한쿸형님
저는 한국매니저 에게 크게 내상 받은적이 있어서 지금도 한국언늬들 만나는걸 두려워 하거든요
내상이후 즐달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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