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이날도 급 달림신이 와서 믿고가던 119 실장님께 예약 가능 언니를 물어봤습니다. 

지난 후기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서비스는 대만족은 했지만 사진보다 실물이 떨어져서 느꼈던 아쉬움을 이번에는 만회하고자 가능한 언니들중 실물이 가장 이쁜 언니를 추천해들라고해서 만난 라나입니다. 

사진 예쁘지않나요? 설렙니다. 

사실 비너스라는 언니도 사진이 너무 예뻐서 땡겼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실물 예쁜언니를 믿기로하고 안내받은 방으로 향했습니다. 

형님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요즘 언니들을 만나면 단순히 물고빨고싸고 그러는것보단 연애감을 느끼고싶어서 가는게 더 크기때문에 친근한 마인드를 가진 언니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기위해선 서로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저도 웃으며 인사하고 호의적으로 대하려 노력합니다. 제 노력이 즐달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이죠. 

이날도 저는 커피를 사들고 방으로 찾아갔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라나언니는 최근 만났던 언니들과 다르게 웃지않는 첫인상이었습니다. 도도한 매력의 언니인가라고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커피를 건네었습니다. 이것부터 문제였던건지 이미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제 커피는 제가 옆에 슬쩍 밀어두었고 언니는 본인 커피을 마셨습니다. 저는 두병을 사들고가서 제 커피만 마셨죠. 

분위기가 하도 뻘쭘해서 일단 씻고와야겠다 싶어서 묵묵히 스스로 옷을 벗었습니다. 그러면서 싸한 분위기로 섹스만하고 가는건 싫어서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한국말을 잘하냐 영어를 잘하냐

어떤말로 하는게 더 편하냐

오늘 혹시 기분 안좋은일 있었냐

정도의 분위기를 풀기위한 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정도 대화들 안하시나요? 이게 진상이었다면 제 잘못인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에게 짜증스러운 말투로 왜이렇게 질문을 많이 하냐고 하더군요

자기는 일하고 있고 질문하지말고 그냥 섹스만하고 가면 된다라는 식으로 얘길 하더군요

그러면서 칫솔을 건네줍니다

너무 무안해서 씻으려고하다가 현타가 오더라구요

대화시도가 잘못이라면 잘못인데 그렇게하는게 너무 무안해서 이대로 어떤서비스를 받아도 기분좋게 나올것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샤워실에서나와 실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이런적은 없었는데 그냥 나가야할거 같아서 전화를 해서 라나가 마인드가 좋은편은 아닌지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원래 일 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을 그냥 나서는건 좀 아닌가 싶어서 그말은 꺼내지않고 그냥 알겠다고하고 전화를 끊고 내가 잘못했겠거니 생각하면서 씻으려고 다시 마음을 고쳐먹는데 라나가 저에게 갈거냐고 물어보면서 돈을 꺼내더군요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면서 오케이라고 하고 옷을 입었습니다

옷입고 있는데 옆에서 왜 컴플레인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무슨 질문을 그렇게 많이 하는지 모르겠다는 얘길 계속 하더군요

업장에서 마찰을 일으키고싶지않아 저는 그냥 오케이 오케이 라고만 하고 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살장님깨 전화를해서 죄송한데 방을 나왔다고 말씀드리면서 제가 한 대화내용을 위에 서술한것처럼 간략히 말씀드리면서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언니한테 물어봐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실장님은 어차피 사장님탓만 하고 거짓말할거라고 그냥 죄송하다고 합니다

괜히 실장님한테 미안한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가능한 언니를 물어보니 복희 언니를 소개해줍니다

사진을 봤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라 잠시 망설였지만 실장님께 서비스 문제없도록 얘기한번만해달라고 부탁하고 기분을 푸는 시도로써 만나기로합니다

그리고 전화위복

전화위복희!!!!

실물이 더 예쁘고 서비스 마인드 지리는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음후기로 엄청난 서비스의 실체를 공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