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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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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3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샤이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월말이라 기분도 축축하고 비도오고 그래서 집에 있을려다가 이건 못참지!!!

바로 실장님께 전화드린후 찾아갔습니다. 보통타업체들  프로필 사진보면 뽀샵처리 심하게 되어있어서 별기대도 안하고 들어갔습니다. 

아니근데..  이게웬걸..  심하게 이국스럽지도 않고 보통은 태국사람 하면 다비슷하게 생겼던데 와우.. 대박 귀여웠습니다.  같이 데이트해도 될정도로...

어쨋든 첫인사에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담배한대 피고 샤워하러 들어갔죠. 작고 귀여운 몸매에, 탐스런 가슴에 제 소중이가 정신을 못차리고 불끈불끈 달아올라 당장에라도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간신히참고 샤워마무리 후 침대에 누웠습니다.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슬쩍슬쩍 닿는 가슴 촉감에 제소중이는 화가 잔뜩나서 뜨겁다못해 불덩이가 되어버려서 바로 눕혀버리고 눈을 마주쳤습니다. 이게.. 무슨감정인건지..  저를 똑바로 쳐다보기는 하는데 은은한 눈빛에 가슴이 미어질듯한 감정에 키스를 하는데 빼지않고 받아 주더군요. 담배를 안펴서 그런지 일반적인 년들에 비해 입냄새도 안나고 원나잇 느낌... 그당시 주체못할 제감정을 그대로 쏟아부을수 있었습니다. 격렬하디 격렬한 박음끝에 피날레에 도착한 저희는 어느새 사랑을 나누고 있었는지도.... 섹스를 끝내도 같이 누워 있고싶었지만 70분이 매우짧더군요.. 저는 어제부로 써니씨의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써니씨~~~ 보고싶습니다!!! 조만간 달려가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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